구원과 영생의 과정

하나님의 경고 기독교는 지금 회개해야 한다(2번)*

제라늄A 2023. 8. 7. 07:10

마 23:13-15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못 들어가게 하는 도다. 화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상기 유대교의 제사장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곧 오늘날 기독교회의 목사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사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을 닫아 놓고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려는 기독교인들도 못 들어가게 가로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인 하나를 전도하기 위해 바다(세상)와 육지(광야)를 두루 다니다가 교인이 생기면 목사들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사들은 자신이 천국 문을 닫아 놓고 천국에 들어가려는 교인들을 못 들어가게 하거나 전도한 교인들을 자신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숨겨진 말씀이므로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무슨 말씀인지 기독교인들은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목사들은 전도해온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여 모두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천국으로 보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다하여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거나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말씀하신 적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 예수를 믿는 자는 미래적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지 예수를 믿는다고 영생을 곧바로 얻었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구원이나 영생은 모두 미래시제로 말씀하셨으며 영생을 얻었다고 완료시제로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미국에 갔다는 말과 미국에 갈 것이라는 말이 전혀 다르듯이 영생을 얻을 것이라는(미래)말과 영생을 얻었다는(과거)는 말은 의미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생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예수)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미래시제)라고 말씀하신 후에 이어서 요한복음 5장을 통해 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미래시제)라고 말씀하셨으며 요한복음 6장을 통해서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미래시제)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마태복음 7장을 통해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미래)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 다(마11:12)고 충격적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목사들은 예수를 믿는 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나라로 천국을 들어간다고 말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에 이르는 것이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모두 미래 시제로 예수를 믿는 자는 앞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과 또한 나를 믿는 자는 영생에 이르러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며  예수를 믿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먹는다. 해도 영생을 얻었다거나 모두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이 신칭의 교리를 만들어 놓고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을 마치 짝퉁상품을 찍어내듯이 마구잡이로 찍어내어 하루에도 수십 명 혹은 수백 명 혹은 수천 명씩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들이 기독교 신학 교리로 만들어 놓은 가짜 아들들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물론 모두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성경을 통해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을 성경에서 보여 주고 계신 것입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여 지옥문을 붙잡고 슬피 울며 이까지 갈고 있는 것일까요? 이들은 바로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두 천국에 들어간다는 기독교목사들의 말씀을 굳게 믿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막상 죽어서 들어간 곳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기 때문에 기독교목사들에게 속은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여 슬피 울며 이까지 갈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는 과정과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을 태초부터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영생과 천국으로 가는 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과정을 애급(바다) 광야(육지) 가나안(하늘)으로 말씀하고 있는데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에는 목사님들이 하늘의 별과 같이 수도 없이 많으며 기독교인들은 바다의 물고기 때와 같은 자들이 신학 교리로 종교 생활하는 세상기독교회를 말하며 광야는 모세(달)와 율법이 있는 곳으로 거짓된 애급세상교회에서 탈출해서 나온 하나님의 백성들이 광야의 모세와 율법을 통해 가나안을 들어가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는 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가 있는 실존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광야의 훈련과정을 모두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 자들 예수님의 제자들 같이(양들)이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으로 들어가는 가나안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천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다하여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길과 과정 곧 애급신학교리신앙을 벗어나 광야의 율법을 통한 훈련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 목사가 아닌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창조된)자 곧 하나님의 아들들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러한 구원과 영생의 길들을 모두 외면하거나 무시하고 기독교의 신학 교리를 만들어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에 들어간다고 교인들에게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문을 닫아놓고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들도 못 들어가게 하며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드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목사들이 천국으로 나가는 광야의 길과 문을 닫아놓고 애급에 머물고 있는 교인들을 이신 칭의 교리로 짝퉁 아들을 만들어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매우 진노하시며 오늘날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을 향해 회개 하지 않으면 노아 때 홍수로 쓰러버림 같이 그리고 음란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불로 멸하실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회개하여 구원받은 니느웨이 성의 백성들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굵은 베옷을 입고 통회자복하며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회개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삯군 목사들이 인도하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당장 출애굽(탈출)해서 참 목자가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지금 가고 있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오늘날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록자는 이글을 청종하신 분들이 하루속히 잘못된 기독교 신학 교리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율법과 진리의 말씀을 찾아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드리는 것입니다.  - 끝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똑 같은 말씀이 마태복음에 4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13:41~4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 13:49~50 세상 끝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22:13~14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5:29~30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