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다.

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처음과 끝이 되시는 분으로 옛날에도 계셨고 현제도 계시고 미래에도 계실 것이라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면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에  하나님(말씀)께서는 영으로 계시지만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직접 육신을 입고 실존(요1:14)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하나님은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기독교인들이 구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 기독교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해서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요1:14)만이 하실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인간의 몸으로 오신 분이 실존예수님이십니다.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이라야만 죽은 자들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실존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 외에는 모두 사람의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자들이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들을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들이라고 합니다.  마 8:21-22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 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께서 지금 육체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사람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존재들을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예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음성이라는 것은 실존예수의 입에서 직접 나오는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실존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이 구원이 성립되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그 말씀은 아니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이외에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말씀이라도 씨로 낳음을 받지 않은 말씀은 하나님(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비유한 것입니다. 겉에서 보면 둘이 똑같기 때문에 분별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곡인 실존예수께서는 오늘날에도 분명히 계시다고 성경은 증거 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실존으로 계신 오늘날 실존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2000년 전의 유대인들이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인 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실존예수는 언제나 항상 계시는데 왜 성경은 과거에도 계셨고 현제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계신다고 말씀하셨을까?  이 말씀은 유대교당시에 유대인들의 구원자 실존예수가 계셔야 유대인들을 구원시킬 수 있고 오늘날은 오늘날 실존예수가 계셔야 기독교인들을 구원을 시킬 수 있고 미래에 계시다는 것은 우리 후세대에도 실존예수가 계셔야만 그들을 구원시킬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실존예수가 없이 하나님만 잘 믿어서 구원이 성립된다면 실존예수는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실존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실존예수지 오늘날 기독교인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죽을병이 걸린 병자는 실존의사가 있을 때 병을 고치는 것과 같이 2000년 전 오신 실존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오늘날 실존예수가 계셔야만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철저히 믿었지만 막상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자신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실존예수는 믿지 않고 배척하여 결국은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결국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 믿고 있으나 정작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가 계신다는 그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유대인의 실존예수를 몰랐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예수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나 한국인들이나 하나님의 말씀이 씨의 본질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누구신가?  지난 2000년 동안 사람은 죽고 태어나고 하면서 각 시대마다 구원자 실존예수는 다르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의 씨는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예수이기 때문에 누구나 예수가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요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밀알(씨)을 심으면 똑 같은 밀알이 나오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하나에서 똑같은 예수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예수의 제자들입니다.  롬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형제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믿고 예수같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과 영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는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의사, 변호사라는 명칭과 같이 구원자라는 명칭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을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씨)과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실존예수로 오시는 이유는 구원자는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들을 때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구원을 받고 예수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실존예수가 계셨기 때문에 12제자 가 구원을 받은 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실존예수가 있어야만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예수가 있어야만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