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눈이 불꽃같은 하나님의 아들예수

제라늄A 2023. 8. 25. 17:42

계시록 19:12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눈이 불꽃같다”고 하셨는데 눈이란 “영(靈)이라 하였고 “영(靈)은 진리의 성령이요 말씀이라 하였으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눈”(영)이라는 것입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하늘나라를 볼 수도 없으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들을 눈”(영)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의 기록된 모든 진리의 말씀들이 “일곱 눈이요 일곱 영”이라는 것입니다(계5:6)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진리 곧 “일곱 영”이요 “일곱 눈이 열리면서 사도들과 거듭난 자들은 자신의 몸에 성전을 건축하고 예수와 같이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새 예루살렘이라는 사람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과 예수를 자기 육체성전 안에 모시면 이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입니다. 눈이 불꽃 같다는 것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진리의 “영(靈)들이 하나의 큰 불꽃이 되어 일곱 날의 진리”들이 달빛은 햇빛과 같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이 밝아지는 것을 말하니(사30:26)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진리가 “큰 불꽃이 되어 타오르게 되면 밝은 일곱 눈을 소유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눈이 불꽃”같은 사람들이 되면  믿음의 선진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영들이 “큰 불꽃이 되어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터 위에 자기를 건축하게 되고(엡2:20) 사도들보다 더 큰 자들이 되어 수많은 거룩한 자들을 타고 주님께 나아가 하나님과 예수를 자기 안에 모시게 되면서 새 예루살렘이라는 사람성전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눈이 불꽃같은 눈을 가진 자들이 되어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세계를 보는 자들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계시록 5:6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靈)이더라,  스가랴 3:9-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예수님의 발이 빛난 주석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발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있는 예수님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말합니다. 발이란 다리를 가리키는 것으로 구약에서는 법궤를 받치고 있는 기둥을 말하고 있습니다.

출 37:3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법궤에는 본래 그러한 다리가 없고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가는 다리요 발 역할을 했습니다. 주님의 발이 빛난 주석과 같다는 것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일곱 날의 진리”의 용광로 불 속에서 단련된 주석과 같은 발이 되어 가지고 오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빛난 주석이란 번쩍번쩍 빛이 나는 청동 거울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풀무 불(용광로=말씀) 속에서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자들의 발이 되었고 하나님의 발이 되었는데 그것을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이라 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주석이라는 청동을 거울로 사용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이는 사도들과 거듭난 자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빛난 주석과 같은 청동거울로 만들어 오셨다는 것을 말하니 빛난 주석과 같은 발로 모든 악(惡)과 더러운 무리들과 거짓된 진리들을 밟아 심판할 것을 말합니다(단10:6)

오늘날도 불꽃같은 눈과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을 가지고 오신 주님을 이기는 자들에게는 철장의 권세를 주시면서 주석과 같은 발이 되게 하여 만국(종교계)을 자기 발아래 복종시키고 통치하며 다스릴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계2:26-28) 불꽃같은 눈을 가지고 오신 주님이 섬김에 대하여 칭찬하신 것은 사람들의 소원을 가지고 사람들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가 아니라 진리영(靈)으로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불꽃같은 눈과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을 가지고 오신 주님을 이기는 자들에게는 철장의 권세를 주어서 모든 사상과 이론을 파하고 만국의 진리를 질그릇처럼 깨뜨리면서 만국을 통치하고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시며  또한 새벽 별이 되어 새 아침을 여는 자들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