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5절, 예수님께서 너희 면전에 있는 것(예수)을 알라 그리하면 네게 숨겨진 것(죄)을 벗겨 주실 것이다. 감추어 놓지 않은 것은 드러날 것이 없고 또 장사하지 않은 것은 일어서지(부활) 않는다. 예수님은 너희 면전에 있는 너희 앞에 있는 “실존예수님”을 먼저 알라고 하십니다. “실존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어느 시대 어느 때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면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그 나라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도 “실존”으로 “예수”는 한국인을 구원하시고자 오셨습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이 세상에 오직 한분 밖에 없는 “독생자”라는 고정관념부터 머릿속에서 지워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독생자”라는 뜻은 오직 독생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지 “예수”가 한 명이라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롬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형제들이 되는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똑같은 형제를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는 “구원자”라는 뜻으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요1:14)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십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실존예수님”이 너희 면전 앞에 있는 “실존예수님”을 먼저 알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존예수님”께서 너에게 숨겨진 모든 “죄”를 사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예수님에게 먼저 “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2000년 전 유대교 때 율법이 철저했던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 그리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실존”으로 오셔서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 “실존예수”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늘날도 구원자는 한국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실존”으로 오셨으나 유대인들과 똑같이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은 오늘날 한국인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인 그 유대인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당시에 “유대인 실존예수”를 영접하고 그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을 받는 것이고, 오늘날 한국인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만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성경에서 “죽은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모두 “죽은 자”라고 합니다. 마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혼”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나 내입으로부터 나오는 “음성”을 직접 듣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직접 듣는 자는 “혼”의 존재인 “죽은 자”가 “산 자”인 “영”의 존재로 살아나며(부활) 어느 누구나 예수님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먹고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는 하늘의 보화 즉 성경에 감추어 놓은 영적인 비밀들을 모두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같이 오늘날에도 들을 귀 가있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오늘날의 “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게 되면 죽었던 자신의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기독교목사들이 주는 말씀과 동일한 말씀이 아니라 “생수”와 같은 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때문에 오늘날도 “실존예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요6:63)
이 말씀은 영적으로 “죽은 자”들의 영혼을 살리는 것은 살아있는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이며 아직 거듭나지 못한 자의 입에서 나오는 사람(목사)의 “음성”으로는 “죽은 자”의 영혼을 살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음성”이라는 것은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2000년 전의 유대인의 “예수”는 잘 영접하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 있는 “한국인 실존예수”는 영접하지 않고 유대인들과 똑같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상기의 본문 말씀같이 오늘날의 구원자는 너희 “혼적존재”가 죽어서 장사되어야 “영적존재”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이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혼”의 존재가 죽지 않고 “죽은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믿는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고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기다리는 부활은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과 영원히 산다고 몸의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을 하는 것은 곧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모두 “육”의 눈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믿지 않고 기독교 거짓목사의 말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나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분은 현제 살아계신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님” 즉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오신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아들 “예수님”이지 2000년 전의 유대인의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알파와 오메가”로서 언제나 어느 때 시대와 관계없이 항상 “실존예수님”(하나님)으로 계실 때 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이 없으면 절대로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 인간의 몸으로 어느 때 어느 시대를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예수”(하나님)로 오셔야만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실존예수”가 오신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이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를 믿지 않고 2000년 전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서 구원이 성립된다면 유대인들도 당시에 유대인 “실존예수”가 없었어도 유대인들이 구원이 성립됐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실존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 이외에는 예수를 영접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교인들이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유대인의 “실존예수”를 모르고 배척하고 죽인 것 같이 오늘날도 한국기독교인들도 현제의 한국인의 구원자 “실존예수”를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또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가 어디에 계신지 찾아서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가 없다면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은 항상 어느 나라든 상관없이 그 나라에 “실존”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 사람은 한국인의 “실존예수”(하나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예수”는 기독교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유대교 때도 항상 유대교 밖에서 빙빙 돌고 계셨고 오늘날 한국기독교도 밖에서 빙빙 돌고 있습니다. 기독교목회자는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 자격증을 가지고 목회를 하는 것이지 구원자 “예수”(하나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예수)께서 직접구원을 주시는 것이지 목사가 구원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2000년 전 유대교 때나 오늘날 한국기독교 안에는 “실존예수님”이 거쳐하실 곳이 없어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하셔서 깨달아야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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