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성전을 건축한 자만 천국을 소유 한다.

제라늄A 2024. 6. 3. 10:39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건축한 자 몸 안에서 안식을 원하시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기독교의 비 진리로 잘못 건축한 성전을 헐어버리라고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2:19~21 예수께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기독교목사들에게 거짓된 성전을 하루속히 헐어버리고 진리의 말씀으로 새롭게 다시 건축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일곱 날의 빛과 일곱 날의 진리와 일곱 날의 영으로 진리로 완성이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시고 땅에 있는 거짓된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으로 새 예루살렘 성전이 되시면서 땅에 있는 거짓된 예루살렘 성전을 모두 헐어버리라고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에 새롭게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와 천하만국을 살리니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일곱 날의 진리로 만들어진 사람성전이니 일곱 날의 빛은 일곱 눈이요, 일곱 눈은 일곱 영이며, 일곱 날의 진리란,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완성된 날을 일곱 날의 진리라고 합니다. 이렇게 성전이 완성된 자들이 일곱 눈이 열린 자요 거듭난 자들이 성전을 건축한 자들이니 이들이 새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계시록 21:2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10~11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영접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계시록 22:1~4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세마포 옷을 입는 것을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의의 옷을 입은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새 예루살렘으로 기쁨을 삼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통하여 만국을 새롭게 창조하시기 원하십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성전을 건축하면 새 예루살렘 성전이요 예수님의 신부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자신의 성전을 건축하고 거듭난 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들이 되어 새 예루살렘 성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65:17~19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 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계시록 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계시록 21:4~7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예수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꿀과 버터(7:15)를 먹으면서 인간의 본능인 을 버리고 을 택하면서 성장하여 자신의 성전을 건축하고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이라는 하늘의 새 예루살렘이 되시어서 땅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을 모두 헐어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일곱 날의 진리가 되는 거듭난 자들의 터 위에 자기 성전을 건축하면 새 예루살렘 성전이니 그때는 땅에 있는 자신의 성전들을 다 헐어버리라고 하면서 새 예루살렘 성전으로부터 새로운 하나님의 시대가 시작되었으니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선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의 실상은 어떤지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18:25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무너졌도다큰 성 바벨론이여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단)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 음성을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출애굽)해서 잘못 건축한 자신의 성전을 모두 헐어버리고 새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해야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보전 되는 것입니다. 헌 집을 헐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터에 새 집을 지을 수가 없는 만고의 진리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비 진리의 말씀이란 것을 깨달은 자는 하늘의 양식이요 생명의 진리의 말씀을 기존의 신앙 위에 덧붙여 말씀을 먹는다면 옛 것도 버리고 새 것도 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옛 신앙을 철저하게 버리고 새 술(진리)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마9:17)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