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기독교 신학과 성경은 다르다.

제라늄A 2024. 6. 20. 11:00

오늘날 기독교 신학의 구원관은 예수를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태복음 7:21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따라가면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살과 피 곧 생명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먹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태복음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천국은 하늘 위에 금, 은 보석으로 장식된 아름답고, 기쁨과 평안만이 있는 어느 특정한 장소라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천국은 어느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이 안식하시므로 천국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학은 하나님의 성전은 교인들의 헌금으로 건축한 건물교회를 성전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축한 성전을 교회라 말씀하십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축된 성전인 자신 안에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것을 성전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 안에 건축한 성전을 하나님의 교회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학은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전생과 윤회가 없으면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의 환경이나 조건이 모두 동일해야 하는데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의 운명이나 사주팔자가 각기 다른 것은 사람들이 전생에서 자신이 행한 선업과 악업 간의 업적을 하나님께서 감찰하시고 그 사람이 전생에서 행한 업적에 따라서 공정하게 그 사람의 조건과 환경에 맞혀서 태어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너희가 무엇을 심던지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고 인과응보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6:7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경에는 전생과 윤회에 대한 기록이 있었는데 중세기 때 콘스탄틴 황제가 삭제해 버렸지만 전생과 윤회에 대해서 성경은 부분적으로 오늘날도 남아있는 기록이 있습니다.  전도서 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도서 1:9~11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리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전도자가 인간들을 바라보니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며 돌고 돌면서 윤회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늘이 되어야 할 땅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로 거듭나지 못하고 영원히 (죄인)으로 있다고 한탄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7:11~14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 깨달으니라,  마태복음 11:14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세례요한)이니라,  이 말씀은 말라기 선지자가 다시 오리라고 예언한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지금 와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은 전생에 있던 엘리야가 현생에 다시 세례요한의 몸을 입고 와 있다고 전생과 윤회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 이외에도 하나님은 욥기서예레미야서를 통해서 전생과 윤회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학은 전생과 윤회가 없다는 것을 신학 교리에 정해 놓은 것입니다. 이때부터 기독교 신학에는 전생과 윤회를 말하는 자들은 모두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학에는 죽은 자의 부활은 육신이 죽었다가 육신의 이 다시 사는 육체의 부활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에서는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이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죽은 이 다시 사는 육체의 부활이 아니라 의 존재가 하나님의 생명인 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을 부활(거듭)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께서 처녀의 몸인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이 잉태하여 예수님의 육신이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성경은 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동정녀 마리아 혹은 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합니다(17:3)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받고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인간)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성령)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 예수로 거듭나고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해서 나신분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한 정결한 처녀가 거듭난 자를 예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의 본체는 인간으로서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로마서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이같이 예수님의 육신은 분명히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도 기독교 신학은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해서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3:6)이라 말씀하신 것은 육신은 육을 낳고 영은 영을 낳는 것이지 영으로 육을 낳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예수는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어 태어났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수없이 많은 말씀을 이루다 열거할 수 없으나 기독교 신학은 거듭나지 못한 신학자들의 지식으로 기록한 말씀이나 성경의 기록은 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거듭난 자가 아니면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로마서 1장을 통하여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즉 다윗의 로 태어나셨고, 예수님 안에 계신 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들인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여 제자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들로 태어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 신학은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자는 빌라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빌라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인 제사장들인 바리세인과 유대인들 즉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죽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학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너희를 부른 것은 그리스도인데 무엇 때문에 다른 복음다른 예수다른 영을 좇고 있느냐고 한탄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가감된 신학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 진리 신학으로 의 존재가 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모두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