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제라늄A 2024. 7. 14. 09:32

성경은 구약모두가 비유와 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안과 밖(5:1)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으로 기록된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으로 기록된 말씀은 영안이 열려 거듭난하나님의 아들이 된 예수만이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남은 무엇으로 확인이 되느냐 하면 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이 내 눈에 보인다면 누가 무엇이라 해도 그 사람은 영안이 열린 거듭난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거듭난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이 가는 곳이지 거듭나지 못하면 절대로 가지 못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물과 성령(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을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요3:5)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자신이 천국을 갈 수 있는 존재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구약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이 내 “영안”으로 보인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된 사람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모두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이며 때로는 본인자신도 천국을 가는지 못 가는지 의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말이 필요 없이 성경이 안팎으로 기록된 비유와 비사의 말씀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것은 성경이 확실하게 보증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봉해져 있는 말씀을 천상천하의 열어볼 사람이 없어 기록자인 사도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봉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 숫자로서 아무나 읽을 수 없게끔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봉해진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마가복음 4:12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이 같이 비유로 기록된 봉해진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은 문자 속에 으로 깊이 감추어진 내용물은 참 진리이고 문자로 기록된 것은 포장지와 같은 껍데기인 비 진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껍데기인 성경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으로 기록된 포장지 같은 성경문자는 이기 때문에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반면 그 문자 속에 깊이 감추어진 내용물은 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문자로 보고 이해하는 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와 비사로 감추신 비밀의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게 하는 것은 내가 깨닫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 자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께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밀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은 비밀의 말씀을 깨닫고 거듭난 자들만 구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와 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니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제자들 외에는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10~14 제자들이 예수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는 비유를 해석해 주시면서 많은 의인이 너희의 보는 것과 듣는 것을 보고 듣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는데 너희들은 보고 들음으로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은 육안으로 볼 수 있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영안으로 볼 수 있게 안팎(계5:1)으로 기록된 것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만 잘 믿으면 천국을 갈 수 있다는 이런 태도는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어가는 첩경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말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본질적인 죄인데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 이니라,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는 것입니다(17:3)

오늘날 성경은 안팎으로 봉해진 책이 열린 지금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은 성경을 낱낱이 풀어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만이 성경을 풀어주시기 때문에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라고 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늘날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은 육체를 입고 오늘날에도 실존으로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 1서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그러나 그분은 아주 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의 몸으로 오시기 때문에 예수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릅니다(53:2~3)

그러나 그분의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는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 자신만 알게 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오늘날은 혼탁한 종교세상이라 자칭예수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지만 진짜 예수도 섞여 있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꼭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비유와 비사실존예수님께서 풀어지게 되어 있고 그것을 깨닫는 것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입니다. 지금은 실존예수님으로부터 봉해진 성경문자가 반드시 풀어져야 하는 때입니다.

그럼에도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성경문자에 매달리는 행위는 가증한 우상숭배입니다. 오늘의 기독교의 우상은 성경을 문자로 이해하고 그대로 믿고 있는 행위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문자를 믿고 있는 행위가 마귀를 섬기는 것이며 우상숭배가 됩니다. 지금은 성경의 비유와 비사가 풀려서 새로운 새 양식이 공급되는 때임에도 여전히 성경문자의 매달려 있는 자들에겐 하나님이 노하시는 가증한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기독교의 우상은 성경문자이며 이제 성경문자를 과감하게 버리고 성경 안쪽으로 깊이 감추어진 영적인 말씀을 깨달아야 영안이 열려 거듭나기 때문에 천국을 소유한 자라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본인자신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에베소서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고전 3:16~23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