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現生을 투자하여 永生을 소유하라,

제라늄A 2024. 7. 18. 11:11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인간의 생명도 하나님의 생명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흙으로 인간의 육체를 만드시고, 그 육체 안에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을 넣어 주셔서 인간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육체는 본질이 이기 때문에 육체는 낡아지므로 흙으로 돌아가지만 생명은 불멸성이므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하는 말이 인생은 일장춘몽과 같고 공수래공수거라 말하면서 인생의 무상함과 허무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인간의 생명이 잠시 있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육체가 낡아져 버리면 새로운 육체를 입고 다시 태어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인간의 생명은 불멸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바뀌기 전에는 계속해서 윤회로 돌고 도는 것이 인간 육체의 생명의 실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요한 1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인간에게 주신 이유는 인간의 생명이 영생을 할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만이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 주는 생명책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깨닫는 사람은 반드시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소유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잠언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현생에서 꼭 알아야 내생에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만이 본질이 되는가? 하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 창조 하시고, 이렇게 사람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영혼의 본질만큼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의 본질은 영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으로 계시고 사람은 으로 존재하는 별개의 몸이지만, 창조완성에 이르면 은 한 몸으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태복음 25장의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하늘의 신랑과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신부로 단장을 해야 하늘의 신랑과 한 몸이 되어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마25:1~13)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영생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소유하려면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영생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셨기 때문에 밖으로 쓰인 문자로는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안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천상천하에 아무도 이해할 수가 없어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계5:1~4) 이렇게 성경을 봉했다는 것은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경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밖으로 쓰여 진 성경문자는 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문자 속에 안으로 감춰진 내용물은 이 됩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이렇게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죄 사함을 받으니 “내생”에 구원과 “영생을 소유한다는 말씀입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에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내생”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이유는 상기의 말씀같이 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배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을 알지 못하면 멸망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 하는 도다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호세아 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같이 성경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내생”“영생을 얻는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려면 예수를 믿어서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