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

제라늄A 2024. 7. 23. 09:35

마태복음 18:12~13 만일 어떤 사람이 양 100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99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99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100마리 양을 소유하고 있는 한 목자와 같다고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100마리 양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어버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자는 99마리의 양을 두고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다니다가 그 을 찾은 것입니다. 목자는 그 에게 나는 99마리의 양보다 나는 한 마리 양인 너를 더욱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한 사람의 생명보다 “99명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99마리의 양보다 한 마리 양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99마리의 양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젓 먹이 들이지만 길 잃은 한 마리 양은 이미 성숙해진 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잘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지만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 한 마리 양은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 기복신앙과 비 진리의 신학 교리신앙에서 탈출한 진리의 길을 찾아 떠난 홀로 된 고아과부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비유로 길 잃은 한 마리 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거지 나사로와 같이 길 잃은 영적인 고아가 되어 여기저기 걸식하며 이교회 저 교회로 다니면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말씀) 찌꺼기를 얻어먹으면서 신앙 생활하는 자를 길 잃은 한 마리의 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찾고 있는 길 잃은 한 마리 양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된 자(알곡)를 말하며 99마리의 양은 아직 죄 가운데 머물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아들 노릇하는 오늘날 젖 먹이 신앙생활 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태산같이 쌓여있는 수많은 쭉정이 보다 한 알의 알곡을 더 소중히 여기 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부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버려두시고 생명의 길을 찾아 방황하고 이교회 저 교회를 전전하며 문전걸식하는 길 잃은 한 마리 양 같은 오늘날의 고아과부나그네와 같이 홀로 된 자를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은 찾으시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오늘날의 잃어버린 한 마리 양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통해서 지금 나는 예수님이 찾고 계신 길 잃은 한 마리 양인지 아니면 예수님이 버려둔 99 마리의 양 가운데 있는 아직도 목사에게 젖이나 얻어먹는 신앙생활 하는 기독교인 인지 한번 이 글을 보시면서 자신을 깊이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 글을 읽으시고 이 말씀의 뜻을 깨닫는 분이시라면 하루속히 비 진리의 오늘날 기독교 신앙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는 영적인 고아과부나그네와 같이 홀로 된 길 잃은 한 한 마리 양 같은 자들이 되어야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은 그들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모두 영적으로 깊이 감춰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보아도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유대나라에 오셨지만 하나님을 철저하게 잘 믿는 수많은 유대인들 가운데 구원받은 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 이외에는 별로 없는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늘의 별수와 같이 수많은 목회자들과 바다가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영적으로 부자들이라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마가복음 10: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 우니라,  이렇게 영적으로 부자가 되어 있는 기독교인들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더 쉽다는말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다 비유로 감춰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지만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을 한 사람도 낳은 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은 날마다 죄를 짓고 있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낳은 예수와 같은 자들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비 진리라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에서 벗어난 오늘날 고아과부나그네와 같이 홀로 된 길 잃은 과 같이 된 자들이 갈급해하는 자들이 결국은 참 진리를 만나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하루 속히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영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17:3)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