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라

제라늄A 2024. 9. 5. 06:44

갈라디아서 4:27 기록된 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더 많음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는 즐거워하고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자는 즐거워하라는 것은 단도 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오늘날 기독교목사로부터 비 진리 신학의 거짓된 말씀으로 내 몸 안에서 잉태하지 않아 아이를 낳지 못한 것을 천만다행으로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진리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해서 기뻐해야 되는데 거짓된 기독교 목사의 신학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 안 된 것이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거짓된 신학의 비 진리로 기독교인들의 몸 안에 아기가 잉태되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이 기록된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홀로 사는 여인의 자녀가 많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많다는 의미가 아니라, 원문에 가득 찬이란 뜻인데 즉 알곡과 같은 자라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본문에서 말씀하는 많다의 진정한 뜻은 가득 찬 즉 알곡과 같은 의미로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본문에 홀로 사는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가득 찬 알곡과 같은 의미로 해석을 해야 올바른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생명이 없는 남편 즉 오늘날 기독교거짓목사로부터 낳음을 받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생명이 없는 쭉정이이며 기독교의 거짓된 신앙에서 탈출한 홀로 있는 고아과부나그네들은 생명이 있는 가득 찬 알곡들이라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남편 있는 자의 여인이 낳는 수많은 자식들인 쭉정이들보다 홀로 있는 여인이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낳은 아들 즉 생명의 말씀으로 낳는 아들인 알곡들이 더 소중하고 위대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보시면 상기의 말씀은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깊이 생각하시고 깨달으셔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깊이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깨달아야 기독교인들이 구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누구의 아이를 배며 누구의 젖을 먹는다고, 생각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의 설교를 듣는 자들이 아이를 배는 자이며 기독교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먹이는 설교가 젖을 먹이는 자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런 말씀을 일고 깨달아야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3:28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너의 자녀를 위하여 울라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자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예루살렘의 딸들이란 유대종교 지도자를 비유한 것으로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를 비유한 것이며 오늘날 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로 비유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3:34 예루살렘아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를 돌로 치는 자라고, 할 때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선지자들을 치고 예수를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 밴 자들은 기독교목사들의 거짓된 비 진리의 말씀으로 교인들 몸 안에 잉태한 자들이요, 젖 먹이는 자들은 기독교목사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목사의 거짓된 말씀이 아이를 잉태하고 목사의 설교라는 젖을 먹으면서 신앙이 자라는데 이들이 결국은 사후에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읽고 깨달으신 분이라면 기독교신앙에서 하루속히 탈출해서 홀로 서는 고아과부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되어야 오늘날의 참 목자인 실존예수를 영접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된 것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홀로 된 여인은 아브라함의 처 사라를 비유하며 남편 있는 여인은 하갈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인데 오늘날 홀로 된 여인은 멸망의 넓은 길로 가는 기독교신앙에서 벗어나 좁고 협잡한 길로 가야 하는 참 남편인 오늘날 실존예수를 따라 생명의 길을 가고 있는 자들 즉 기독교에서 거짓된 신앙에서 탈출한 고아과부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말하며 남편이 있는 여인은 유대교와 오늘날 기독교가 만든 거짓된 신학 교리로 기독교목사를 남편으로 섬기며 오늘날 기독교 거짓목사들이 인도하는 멸망의 넓은 길을 따라가는 기독교인들이 바닷가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우상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로 믿는 자들이며 또한 건물교회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착각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육체를 따라 난 자들이 성령을 따라 난 자를 이단으로 핍박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건은 그 옛날 2000년 전 유대교 때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세인들이 당시에 실존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게만 있었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는 말씀의 뜻은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 신학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되지 않은 즉 이루어지지 않은 자의 몸은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기쁘게 즐거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신학이 거짓이라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기독교를 탈출하여 홀로 된 고아과부나그네의 신앙생활을 하다 필자 이찬일의 블로그에 들어와 필자의 글을 읽고 말씀을 영접한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