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최초에 누가 만드셨을까?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약성경”은 거듭난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며 “신약성경” 또한 거듭난 예수의 제자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때문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 자체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시”를 받지 못하면 인간은 성경을 기록할 수 없는 것은 물론 “계시”의 말씀을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6:13~14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 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벧후 1: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마태복음 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말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렇게 성경은 “계시”를 받아 기록했기 때문에 “계시”를 받지 않고서는 인간이 성경을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계시”를 받기 전에는 유대교 최고 종교지도자로 성경을 가르치는 자인데 다메섹에서 “계시”를 받은 후 자신의 유대교의 “신학”배경을 배설물 같이 버리고(빌3:8) 하나님의 말씀은 학문으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복음이지 “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하나님(말씀)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오늘날 신학교에서 “신학”을 배운 목사들의 지식은 생명을 살릴 수 없는 가치가 없는 배설물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씨)이 없는 말씀은 죽어있는 영혼을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 낳고 낳으면서 “계시”를 받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씨”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라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계시”의 말씀들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믿지 않는다면 그 외의 어떤 증거나 어떤 방법으로도 성경이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 곧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교훈함과 책망함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또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만들어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부족함이 없이 온전케 하려고 기록한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믿지 않는다면 그 무엇으로 증명을 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땅에 속한 육신의 존재들이나 죄인들은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너희가 먼저 알아야 할 성경의 모든 예언은 곧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가 사사로이 문자 성경으로 풀면 안 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과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은 언제나 사람의 뜻, 즉 사람의 생각으로 낸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거듭난 사람들이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서 기록한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가 신학교에서 배운 “신학”의 지식이나 혹은 목회자의 생각으로 풀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목회자들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에서 신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가지고 사사로이 풀어서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신학”은 신학자들이 연구해서 만든 것이지 “계시”를 받아 “신학”을 만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뜻이나 말씀 속에 감추어진 영적인 “비유비사”의 비밀들은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대하여 모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실존예수”의 말씀을 믿고 들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안과 밖”으로 기록된 말씀이라 밖으로 기록된 말씀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안쪽으로 기록된 말씀은 오늘날 예수가 아니면 절대로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계시록 5:1~5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성경을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 2000년 전의 “실존예수”나 오늘날 “실존예수” 이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도록 자물쇠로 봉해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계시”를 받아 기록한 사도요한이 봉해진 책을 열어서 볼 사람이 없어 크게 울었다고 하는데 오늘날 봉해진 책이 열린 지금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비사”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비유”문자인 성경을 낱낱이 풀어주셔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은 “참 하나님(말씀)과 예수(말씀)를 아는 자가 영생이라는 것입니다”(요17:3) 이같이 오늘날 “실존예수님”만이 성경의 “비유비사”의 말씀인 “참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주시기 때문에 오늘날 “실존예수”만이 율법을 완성시키시는 분이며 예수님만이 구원주가 되시는 이치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신학자들이 만들은 “신학”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고 신앙생활 하는 자들은 모두 거짓인데 거짓목회자들이 전하는 말씀은 잘 믿고 받아들이나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은 듣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목회자들에게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참 하나님”을 증거 하시는 “참 목자”를 믿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영적인 말씀을 듣고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참 목자”는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 “실존예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독생자”로 하나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독생자”라는 뜻은 하나밖에 없는 “예수독생자”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유일신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유일 신이신 한분이신 하나님께서 똑같은 형제를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로마서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이제는 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형제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실존예수님”은 어느 때 어느 나라와 시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시야 기독교인들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