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서 3:9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가 범죄 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났음이라, 죄를 짓는 것은 육신의 혼의 존재가 짓는 것이지 거듭난 영의 존재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는 육신의 혼의 존재가 거듭나 영의 존재로 거듭나야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죄라는 의미는 과녁에서 벗어나다라는 뜻입니다. 이 과녁은 인간을 향한 신(神)의 목적이며, 이 목적은 인간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 신의 목적입니다.
거듭남은 육체로 출생된 자가 그 육체 안에 신(神)으로 또 출생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 중에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말씀)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가 신부단장하면 하늘의 신랑을 맞아 혼인을 하면 인간이 신(神)과 한 몸을 이루므로 인간이 신(神)적 존재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받는 일은 오직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은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5처녀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고전14:19)를 말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영적인 존재는 죄를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범죄 하는 것은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신(神)이 없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나지 않은 자는 하나님과는 무관한 자인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의 씨로 거듭난 후의 삶의 변화가 없다면 그는 예수의 말씀의 씨로 낳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나의 삶을 주도한다는 성경의 말씀에 비춰보면 삶이 변화가 없는 이들은 다시 구원에 대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성령을 받은 뒤에 삶이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삶의 변화가 없는 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함이 없는 자신의 믿음을 시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몸 안에 안식하고 계시는 것을 아는 것과 그분이 내 생명이 되고 전부가 되는 것입니다.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내 마음에 뿌려지면 반드시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만약에 내가 변한 것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자신의 신앙을 재 점검해야 합니다. 씨가 없는 말씀은 천 번을 심어도 싹이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삶을 그리스도인들은 살아야 할 때입니다. 고전 15:45~50 첫 사람 아담은 생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인간)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예수)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육체)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인간은 혈과 육이 있으므로 절대로 신(神)의 세계로 갈 수 없습니다. 즉 육체를 가졌다는 그 자체가 신의 세계로 갈 수 없으니 결국은 신의 목표에서 벗어난 즉 과녁에서 벗어난 자가 되어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다시 말하면 육체를 가진 모든 사람은 신의 과녁에서 모두 벗어난 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모든 사람이 신(神)의 과녁에서 벗어난 것이 죄이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요한1서3:9)란 말이 이해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마다 과녁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나니 란 말이 이해된다는 말입니다. 즉 거듭난 자는 신(神)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신(神)의 목표를 향해 직행한다는 말씀입니다. 육으로 난 사람은 신의 과녁에서 벗어나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는 신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니 사망이 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난 자는 자신이 자신의 내면을 면밀히 살펴보면 자신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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