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성경을 깨닫는 자 영생(永生)한다.

제라늄A 2024. 11. 21. 06:03

요한 1서 5:13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永生)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은 인간에게 영생(永生)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을 쓰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주어진 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성경지식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게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하나님과 거짓예수를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창조하셨는데 육신은 하나님의 생명을 담고 있는 그릇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릇이 녹이 슬게 되면 새로운 그릇으로 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육체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은 죽지 않는 생명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명이요, 하나님의 생명은 불멸성이므로 인간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인간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데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의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를 하신 것이 창세기의 천지창조입니다. 천지창조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육체의 몸을 하나님의 집으로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성전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전 된 인간의 몸 안에서 안식하시기 위해서 성경책을 인간에게 주시며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는 성경말씀으로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 안에 하나님이 안식하실 집 성전을 짓는데 하나님의 실체이신 성경말씀을 내가 깨달았다는 것은 내 몸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말라기 3:10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온전한 십일조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창고는 인간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인 창고에 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창고(성전)에는 성경말씀인 양식이 있어야 양식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 계시기 때문에 내가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창조해 오셨는가를 올바로 알아야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영생을 인간에게 주시기 위해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모든 성경말씀을 비유비사로 하셨다(마13:34)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성경의 말씀을 반드시 알아야 영생의 조건이 된다고(요17:3)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인간이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천상천하에 성경을 열어볼 자가 없기 때문에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요란하게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문자 성경에 매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오늘날도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끔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 속의 진리는 세상 사람들이 외쳐대는 막연한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경 속의 진리는 구체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세상만물이 창조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내면의 창조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창조세계가 펼쳐진 이래 성경의 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으니 계속 죽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그 창조의 공정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만이 인류의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하고 약속해 주는 생명책이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