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 2:15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떠나서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한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해야 할 “신부”들입니다. 왜냐하면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실체가 곧 “씨”이시기 때문에 “씨”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씨”(혈통)로 낳고, 낳아야 오늘날까지 그 말씀을 아는 것이지 “씨”(혈통)으로 낳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씨”를 받으면 “계시”가 임하기 때문에 인간이 만든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거듭나기 전에는 유대교 최고 종교지도자로 성경을 가르치는 자였으나 “계시”를 받은 후 자신의 “신학”을 배설물로 버리고(빌3:8)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렇게 “계시”를 받아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기독교인들도 “계시”를 받은 “실존예수”를 만나서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로 “신부”단장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는 “실존예수”를 신랑을 맞이하여 아들(예수)을 해산해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무나 “신부”의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 중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된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이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진 자가 되어야 “신랑”과 “신부”가 혼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랑신부”가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어 인간 “신부”가 “신”(神)의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신랑”되시는 예수님은 오늘날도 이 땅의 “정결한 처녀신부”를 찾으시고 원하고 계십니다. 창세기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이같이 “남자”신랑이 “여자신부”를 맞아 혼인을 하면 인간이 “신”(神)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신랑신부”가 혼인을 해서 “신부”가 해산한 “아들”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해산한 “남자아들”이 바로 “신부”가 거듭난 “신랑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기독교인들이 “정결한 처녀”인 “여자”의 영적상태가 되어서 “남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에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의 실체를 알면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수컷과 암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양과 음” 이것은 씨앗을 소유한 “수컷”의 씨를 받아야 하는 “암컷”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모두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자이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이 두 남녀는 누구인가?
하나님 형상의 “남자”는 오늘에 오실 “남자”의 영적상태인 “실존예수님”을 뜻하고, “여자”의 영적상태는 인간의 육체를 뜻 합니다. “여자”(인간)가 거듭나 “남자”(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신부가 신랑의 아들을 낳는 것을 우리는 “거듭났다”혹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탄생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같이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신랑을 만나서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그 아들이 바로 실상(실체)인 믿음입니다.
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즉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밧세바(인간)가 잉태하여 솔로몬을 낳은 것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사라(인간)가 잉태하여 이삭을 낳았다는 것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는 것은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가 “여자”의 영적상태이기 때문에 “남자”(예수)로 거듭나기 직전을 말하며 그러므로 “여자”의 영적상태인 세례요한이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인간인 여자라는 뜻이 아니라 영적인 “여자”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말씀에 “여자가 해산을”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를 해산하면 “예수”가 되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자 위에 남자, 남자 위에 그리스도”이렇게 단계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1:22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인간세상의 창조에서는 진리를 찾아 갈급해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정결한 처녀”가 되어 “남자”를 안으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를 안게 되어 “남자예수”로 탄생하고 “남자예수”는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면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로 부활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분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는 “초림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초림예수”를 영접하는 자가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거듭(부활) 나면 하나님의 “영”이 임함으로 이 사람이 “재림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초림과 재림”이 한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혈통”(씨)으로 낳고, 낳고 종족을 이루어 오늘날까지 “실존예수님”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2000년 전 유대인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를 영접한 것은 “우상예수”를 영접한 것입니다. 이렇게 감춰진 비밀을 아는 것이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무지”(無知)한 말로 “수컷”의 “씨”를 받지 않고 “동정녀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해서 예수를 낳았기 때문에 “매년 12월 25일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우상”이며 하나님의 공의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씨”의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인데 오직 “동정녀마리아”만 “수컷”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을 잉태시켜 예수가 탄생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출생은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에 혈통에서 나셨고, 이렇게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났다는 “씨”는 원어에 “스페르마”로 되어있는데 이 뜻은 “수컷”의 정자를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신학”입니다. 이같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신부가 신랑을 만나 한 몸을 이루면 “남자아이”가 탄생하는데, 예수님이 이러한 경로를 통해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태어나는 분이 오늘날 “인간 실존예수님”이 되십니다.
이런 사실은 아무도 모르나 하나님과 “인간 예수님”만이 아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에 한번 해산하면 그 “여자”는 구원을 얻었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 신학박사라도 꿈에도 생각도 못하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구원을 얻어 하늘에 앉힌 하늘에 거하는 자들이 바로 “해산한 여자”들입니다. 이렇게 “해산한 여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이렇게 현제에도 “실존예수님”이 구원의 사역을 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물고기나 짐승차원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합니다. 계시록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리라, 오늘날 기독교계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용(龍)이 인간 “실존예수님”의 구원의 사역을 훼방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