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25~28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회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겠습니까? 본 문장은 한 “여자”가 일곱 명의 “남자”와 살았는데 후사가 없었다는 것은 곧 “자녀”를 생산치 못 했다는 말입니다. 이 “남자”들은 “씨”가 없는 "고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씨”뿌리는 비유를 보면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씨”라고 “비유”했기 때문에 “씨”의 본질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가 일곱 “남자”와 같이 살았어도 후사가 없었다는 것은 일곱 “남자”가 “씨”가 없는 거짓 “남자”라는 것입니다. 진리의 “씨”를 가진 “남자”가 “여자”의 마음 밭에 떨어지면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것은 자연의 법측인데 말씀의 “씨”가 “여자”의 마음 밭에 떨어지면 잉태 가되어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원리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7형제”의 말씀을 받았어도 잉태를 못했다는 것은 이 “여자”는 “씨”가 없는 “형제”들과 동거함으로 잉태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은 “씨”를 뿌렸는데도 잉태를 못 했다는 것은 거짓의 “씨”를 뿌렸기 때문에 이 여자는 잉태를 못 했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12:15 너희는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여기서 “7일”동안 “무교병”을 먹으라고 한 것은 진리의 “씨”로 된 말씀만 먹으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유교 병”은 “씨”가 없는 말씀이라 그 말씀을 먹는 자는 죽는다.라는 것입니다. “7일”이라는 것은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진리의 “씨”가 있는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씨)으로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리의 말씀의 “씨”로 성장 했을 때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 후사(아들)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씨”가 있는 “남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는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과정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한 것입니다. 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의 “씨”를 받아야 할 “암컷”을 나타내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모두 인격을 갖추고 있는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나무이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서 거듭나야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도 영적상태에 따라 영성이 다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말씀으로 잉태를 해야 “남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인 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고, 예수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즉 죽고 부활하면 “예수”의 신분에서 “그리스도”가 되고 그다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성경을 문자로 해석하기 때문에 “동정녀 마리아 여자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해서 예수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꿈에도 상상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으로 성장해서 영적인 자녀를 낳아 “남자”인 예수의 영적상태의 단계까지 성장해야 하는 것이 “7일”에 “남자”인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탄생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계명 4계명에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려면 하나님의 아들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지 못하면 천국은 영원히 소유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씨”로 낳음을 받아야 낳고, 낳고 오늘날까지 말씀의 “씨”로 종족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씨”로 낳음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 다면 하나님의 “씨”로 낳은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필자의 글을 이해를 못하는 것은 바로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원수가 된 것은 “씨”가 다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유대인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원수가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 1서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은 “씨”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 다면 말씀의 “씨”로 낳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씨”를 분별하는 것은 내가 살고 죽는 아주 중요한 것이며 잘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날 신학교에서 수많은 목사를 생산하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낳음을 받지 못하면 “씨”가 없는 목사는 거짓목사가 되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기독교인들이 거듭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씨”가 있는 목사를 만나야 그 “씨”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성경에는 거짓목사를 조심하라고 누누이 강조하는 것을 보면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목사를 볼 때에 누가 “씨”가 있고 없는지를 분별하기란 참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씨”가 없는 “남자”가 “여자”와 동거한다면 잉태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는 “씨”없는 "남자 고자"란 말도 등장하고 “여자가 여자”와 동성 간에 행음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가 “씨”이므로 다 “비유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에도 생명의 “씨”가 없는 말씀은 죽은 말씀이며 잉태치 못한 말씀은 다 거짓목사의 말씀을 먹었기 때문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신학”을 배운 기독교목사에게는 “씨”가 없기 때문에 그 말씀을 받아먹는 기독교인들의 영혼은 모두 죽게 되는 것입니다. 본 문장에 한 형제인 말씀의 계열에 따라 예수 안에서 낳음을 받은 “씨”를 갖은 형제에게 들어가 말씀으로 잉태하여 거듭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 문장에 이 “여자”는 일곱 형제와 살았어도 잉태를 못한 것은 “씨”가 없는 “남자”들과 살았음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영적으로 “여자”가 “남자”의 “씨”로 잉태해야 인간이 예수와 같이 거듭나라는 것입니다(고전11:3)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정결한 처녀”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일곱이란 숫자는 완성과 안식이란 뜻인데 이때가 이 “여자”(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 “남자”(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정녀마리아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은 것은, 곧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땅의 존재”를 거듭나게 해서 “하늘의 존재” 하나님의 아들예수를 만드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이며 하나님께서 아들 된 “남자”(예수) 안에 “안식”하는 것이 제 “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근친상간"이란? 성경 속에 친족 간에 결혼제도는 바로 “씨”가진 족보이기 때문에 친족 간에 결혼이 되는 것입니다. 모두 “비유비사”의 말씀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처럼 성경을 문자로 풀어서는 그 뜻을 전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