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 술을 즐기고 고기를 탐하는 자와 사귀지 말라 ※(중요)

제라늄A 2024. 12. 8. 05:47

잠언 23:20~21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안팎”(계5:1)으로 “신, 구약”성경이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자칫 “육안”으로 성경을 본다면 모두 “비 진리”로 하나님께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를 사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술”에 취하고 “고기를 탐하는 자는 가난해지고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헤어진 옷”을 입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술을 먹지 않고 안식일 교인들은 “술은 물론 고기”도 일절 먹지 않고 “채식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이렇게 인간은 육”의 눈으로 성경을 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수많은 “비 진리”로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술과 고기”가 영적으로 무엇을 “비유”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고기는 원문에 “바살”로 기록되어 있으며 뜻은 “살, 육신, 몸”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고기는 사람의 몸”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6:26~28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성찬식을 하시며 제자들에게 먹고 마시라고 나누어 주신 예수님의 “몸과 피를 떡과 포도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먹으라고 주신 예수님의 “몸과 피떡과 포도주”“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떡과 포도주”는 무엇을 “비유하여 말하고 있는 것일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떡”은 예수님 자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이라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의 몸”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몸)이 살아있는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예수의 제자들이 말씀으로 거듭나서 사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산 떡 곧 생명의 말씀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대교 제사장(목사)들이 주는 말씀을 “떡”으로 받아먹은 유대인들은 거듭나지 못하고 죽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 안에는 살아있는 생명이 있었지만 유대교 제사장 즉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주는 말씀 안에는 생명이 없는 죽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도 유대교 제사장(목사)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으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실존예수이신 “산 자”는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이 있고 목사인 “죽은 자는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마시라고 주신 “피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성경에 “피는 곧 생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은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피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진리의 성령 혹은 영”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를 흘려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피흘림이 없이는 죄인들의 죄”를 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한 “피흘림은 희생과 죽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살리기 위해서 말씀을 먹이고 희생의 “피를 흘리지 않았다면 제자들은 절대로 살아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사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말씀)을 주시고 또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희생의 “피를 흘렸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몸과 피”는 진리의 성령 혹은 “생명의 말씀으로 모두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무엇 때문에 예수님은 “살과 피로 분리하여 말씀을 하셨을까요?

이것은 성경 속에 감추어진 비밀 중의 비밀이기 때문에 영안이 없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는 동일한 말씀이지만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가 살기 위해서 받아먹는 말씀은 “몸”(떡)이며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살아있는 자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서 주는 말씀은 “피”(포도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희생의 “피”를 흘려야 구원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이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는  반드시 예수님에게 “산 떡”을 받아먹어야 살아나고, 예수님은 반드시 희생의 “피를 흘려야만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회에서 성찬식에 떡을 만들어 교인들에게 주면서 이것이 예수님의 몸이니 먹으라고 주며, 포도주를 만들어 예수님의 피라고 하면서 마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찬식에 사용하고 있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실체가 아니라, 모형과 그림자이며 교회의식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거나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성찬식을 하며 제자들에 나누어 준 “살과 피”“떡과 포도주”가 아니라, 진리의 성령 즉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를 사귀지 말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유익의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욕심으로 취하는 자들은 가까이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취하고 있는 자들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말하며 이들이 주는 가감된 신학의 비 진리의 말씀을 받아먹으면 그 영혼이 병들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 경쟁을 하듯이 욕심으로 취하고 있으며 교인들은 목사들이 누룩을 석어 만든 말씀(술)을 먹고 취해서 할렐루야 아멘하면서 즐겨 먹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말씀에 “술에 취하고 고기를 탐하는 자는 가난해지고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날마다 누룩이 섞인 “비 진리신학”(술)에 취하고 고기”를 탐하는 오염된 자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유익의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욕심으로 탈취하는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진리에서 멀리 떠난 자들입니다. 그리고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들”은  안일한 신앙으로 넓고 평탄한길로 안주하면서 쉽고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말하며 또한 “해어진 옷을 입게 된다”는 말씀은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비 진리신학”의 말씀은 점차 오염되고 변질되어 결국 멸망하게 된 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보시면 이단의 글로 보시지 마시고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