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 ”
마태복음 25:42~4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상기의 본문말씀은 예수께서 모두 “비유비사”로 말씀하시므로 상기의 말씀을 “육안”으로 보면 모두가 “비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상기의 본문 말씀대로 “첫째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자”에게는 먹을 양식을 주는 것을 말하며 “둘째 마실 것이 없어 목말라 하는 자”는 마실 물이 없어서 먹는 물을 주는 것을 말하며 “셋째 나그네로서 외롭고 쓸쓸해 하는 자”라는 것은 거쳐할 곳을 마련해 주는 것을 말하며 “넷째 옷이 없어 헐벗은 자”라는 것은 입을 만한 옷을 주는 것을 말하며 “다섯째 병으로 말미암아 고통 받는 자”라는 것은 육신의 병을 고쳐주는 주는 것을 말하며 “여섯째 옥에 갇혀서 절망 가운데 있는 자”라는 것은 감옥에 갇혀서 절망가운데 있는 자를 돌보아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상기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육”을 입고 오신분이 예수님이시므로 “영”의 말씀을 모두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마13:34~35)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영”으로 해석을 해야지 “육안”으로 해석을 하면 “비 진리”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6가지의 “비유”의 말씀은 “첫째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비 진리”로 만연된 세상이라 진리의 말씀을 찾을 수 없어 굶주리는 자를 말하는 것이며 “둘째 마실 것이 없어 목말라하는 자”라는 것은 “비 진리”의 “신학”으로 흙탕물(말씀)로 만연된 기독교에 깨끗한 말씀(물)이 없어 목말라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셋째 나그네로서 외롭고 쓸쓸해하는 자”라는 것은 “비 진리”로 만연되어 기독교를 떠나 소속된 곳이 없이 방황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넷째 옷이 없어 헐벗은 자”라는 것은 거짓 “신학”의 옷(말씀)을 벗고 보니 진리의 말씀의 “옷”(말씀)을 입지 못한 자를 헐벗은 자라는 것이며 “다섯째 병으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자” 라는 것은 “비 진리”로 온몸이“중풍 문둥병 각 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라는 것이며 “여섯째 옥에 갇혀서 절망 가운데 있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비 진리 신학”을 진리로 착각하고 기독교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열심히 교회에서 충성봉사 하는 자를 “옥에 갇힌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6가지”유형의 어려움은 옛날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인류에겐 공통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기간 중에, 이런 어려움에 처한 자들을 적극적으로 돌아보신 일은 성경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13: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서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인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우리 가운데 이미 벌써 오셔서 계시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영안”이 없어 그가 하나님의 아들 “실존예수님”인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들의 말만 믿고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믿는 것은 “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구원“은 오늘날 “실존예수”가 있을 때만이 “구원”이지 “실존예수”가 없으면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도 “실존예수”가 있었기 때문에 12제자들이 “구원”을 받았지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은 모두 멸망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말씀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자 마실 것이 없어 목말라하는 자, 나그네로서 외롭고 쓸쓸해하는 자 옷이 없어 헐벗은 자, 병으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자, 옥에 갇혀서 절망 가운데 있는 자 오늘날 “실존예수”도 이들에게 한 것이 곧 예수에게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는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오늘날도 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실존”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요한 1서 4:2~3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렇게 “실존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어느 때나 어느 시기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육체를 입고 인간으로 와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육체를 입고 “실존예수”로 계시지 않으면 인간을 구원을 못 시키는 것입니다.
계시록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이렇게 분명히 항상 “실존예수님”은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실존”으로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실존”으로만 계실 때만이 그의 음성을 들을 때 구원이 성립되는 것이지 “실존”으로 계시지 않으면 음성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을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25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이해를 못 하는 것은 기독교목사들에게 이미 세상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목사의 말을 더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요한 1서 4:5~6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인 “실존예수님”은 믿지 않고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언제나 하나님의 아들과 선지자들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구원할 것인가? 하며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나 선지자를 모르고 배척하는 것은 잘못된 기독교 “신학”과 전통신앙으로 의식화된 더러워진 마음 때문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날마다 회개를 하며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이 진리를 찾는 길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기독교 “비 진리 신학”에서 하루속히 떠나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