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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에 많은 이들이 있으나 마실 물이 없다(도마복음74절)

“ 우물가에 많은 이들이 있으나 마실 물이 없다 ” 도마복음 74절, 그가 말했다 주여 우물가에 많은 이들이 둘러있으나 그 우물 안에는 마실만한 물이 없나이다. 그가 말했다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하나를 말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중 하나가 예수님에게 우물가에 많은 사람들이“물”을 먹으려고 둘러 있으나 그 안에는 마실만한 깨끗한“물”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을 알려면 먼저 사람들이 둘러 있는“우물“과 이들이 마실“물”이 영적으로 어떤“물”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우물과 물”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여인과 대화에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4:12-14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

하나님 말씀 1 2018.11.13

육체는 영(가나안)혼(광야)육(애급)으로 되어있다(도마11절)

♣ ♣ ♣ 육체는 영(가나안) 혼(광야) 육(애급)으로 되어있다 ♣ ♣ ♣ 도마복음 11절, 예수가 말씀하십니다. “이 하늘은 없어질 것이다.그리고 그 위도 없어질 것이다.죽은 자들은 살아나지 못하고,산 자들은 죽지 않을 것이다. 너희(산자)가 죽은 자를 먹던 날들 동안에 너희는 그것(죽은 자)을 살게 하였느니라, 너희가 빛 가운데 있을 때 무엇을 하느냐, 너희가 하나(영)였던 그날에 너희는 둘(혼과 영)이되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둘이(영과 육)이된 즉 무엇을 할 것인가?” 예수님은“하늘“은 없어 질것이며 그 위에 있는“하늘“도 없어질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하늘“도 있다가 없어지고 없어진“하늘“이 다시 나타난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은 이렇게 인간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모두”비유비사“로 말씀..

하나님 말씀 1 2018.11.12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

“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 ” 마 42-4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 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상기의 본문말씀은 예수께서 모두“비유비사”로 말씀하시므로 상기의 말씀을“육안”으로 보면 모두가“비 진리..

하나님 말씀 1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