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테레사 수녀의 삶 ”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부터 와서 이 세상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 또한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삶의 의미는 진정 무엇인지 이러한 생각조차 한 번 해 보지 못하고 허무하게 살다 인생을 마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그래도 좀 더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며 또한 몸으로 봉사 하면서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에 이 사회가 조금은 훈훈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들 중 가장 귀감이 되는 사람은 아마 천주교의“테레사 수녀”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