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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65 절, 소작농에게 포도원을 맡기신 하나님

“ 소작농에게 포도원을 맡기신 하나님 ” 도마복음 65절, 예수님께서는 어떤 선한 사람이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경작자들에게 그들이 그 안에서 일하고 그가 그들로부터 열매를 받을 수 있도록 맡기고 떠났다. 그는 경작자들이 그에게 포도원의 열매를 주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종을 보냈다. 그들은 그의 종을 잡아 그를 때리고 그를 거의 죽게 하였다. 그 종은 와서 그의 주인에게 전했다. 그의 주인이 아마 그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다른 종을 보냈다. 경작자들은 이 종도 때렸다. 다음에 주인은 그의 아들을 보냈다. 그는 아마 그들은 나의 아들을 존경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포도원의 상속자였다는 것을 알았다. 이 경작자들은 그를 잡아 죽였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 상기의 본..

도마복음 66 절, 건축자들이 버린 돌은 무슨 돌인가?

“ 건축자들이 버린 돌은 무슨 돌인가? ” 도마복음 66절, 예수님께서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내게 보이라 그것(돌)이 머릿돌이니라, 예수님께서는 건축자의 버린“돌“을 내게 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돌이“머릿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머릿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면 건축자들은 누구를 말하며 버린”돌”은 무엇을 말하는가? 건축자의 버린"돌"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진리의 말씀인“머릿돌“이 곧”기준돌“인데 유대종교 지도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하나님의"머릿돌"을 버리고 신학자들이 만든”비 진리 신학“을 만들어 기독교의"머릿 돌”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 교파교단이 많은 이유는 각 교단마다 이"머릿 돌”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교단마다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것입..

도마복음 67 절,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 도마복음 67절,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되 자신을 모르는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외적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 내적으로“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알기보다“자신“의 존재를 알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신앙생활을 평생하면서 내“자신“의 존재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야 하는 진정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인생“의 의미를 알려는 사람도 없고 또한 삶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