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작농에게 포도원을 맡기신 하나님 ” 도마복음 65절, 예수님께서는 어떤 선한 사람이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경작자들에게 그들이 그 안에서 일하고 그가 그들로부터 열매를 받을 수 있도록 맡기고 떠났다. 그는 경작자들이 그에게 포도원의 열매를 주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종을 보냈다. 그들은 그의 종을 잡아 그를 때리고 그를 거의 죽게 하였다. 그 종은 와서 그의 주인에게 전했다. 그의 주인이 아마 그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다른 종을 보냈다. 경작자들은 이 종도 때렸다. 다음에 주인은 그의 아들을 보냈다. 그는 아마 그들은 나의 아들을 존경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포도원의 상속자였다는 것을 알았다. 이 경작자들은 그를 잡아 죽였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 상기의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