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1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는 기준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말씀)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은 성전을 건축한 자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과정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떻게 성전을 짓는가? 성경은 비유비사로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는 것이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고전 3..

오늘날 이 세상이 말세지말이라고 합니다. 종말의 때 특히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비유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예언서를 선지자들을 통하여 봉함하셨는데 이것을 비유라는 수단으로 봉함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29:11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다니엘 12:9 다니엘아 갈 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시편 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에스겔 17:1~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베풀어,  그런데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마가복음 4:10~12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 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거대담론 같으나 막상 답변을 하려면 신학자들도 질문이 애매함으로 답변을 할 수가 없고, 성경을 읽고 막연히 믿고 있을 뿐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재가 불확실하다는 것은 구원이나 영생 그리고 천국의 존재여부도 불확실하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평소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궁금하고 알 수 없었던 것이 바로 하나님의 대한 의구심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실까?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오늘날 기독교 목사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하게 드러내어 답변하지 못하고, 자신의 신학적 지식과 관념으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