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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요한이 제일 크다.

마태복음 11:11-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예수님은 “여자”에게서 난 자들 가운데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요한) 보다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말씀은 영적으로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는 누구인가? “세례요한”은 요단강에서 예수님에게 세례를 준 “광야”의 존재로서 “가나안”천국의 존재가 되기 직전의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

하나님 말씀 1 2024.01.28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의 실체는 귀신들이다.

오늘날 기독교회의 대부분이 진리와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 기독교인들이 기복신앙으로 이끌면서 기복과 축복에 치우쳐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옛말에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가있다는 말과 같이 요즈음 목사들도 영혼의 구원보다는 재물이나 혹은 자신의 명예나 이권에 관심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들은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는 신(神)은 대부분 참 하나님이 아니라 형상과 이름만 하나님으로 가장한 귀신들입니다. 이 귀신들은 생전에 교회에서 삯꾼 목사노릇을 하다가 죽은 귀신들입니다.하나님께서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너희는 다른 신(神)을 섬기지 말라고 엄히 명하고 계신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진리를 떠나 오염된 비 진리, 즉 신학 교리나 제도 혹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신앙을 따라가고 ..

하나님을 매매(賣買)하는 목사와 교인들,

요한복음 2:13-17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상기의 말씀은 4 복음서 모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팔고 사는 행위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몹시 화나 나셔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후려치면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왜 4 복음서에 기록해 놓았는가? 오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