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11-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예수님은 “여자”에게서 난 자들 가운데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요한) 보다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말씀은 영적으로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는 누구인가? “세례요한”은 요단강에서 예수님에게 세례를 준 “광야”의 존재로서 “가나안”천국의 존재가 되기 직전의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