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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2번)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회의 목사님들은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모두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으며 교인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그대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목사님들이 하는 말씀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은 사후에 심판대에 섰을 때 알게 됩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억울하다고 울어도 소용이 없고 통곡을 하며 이를 갈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원과 천국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 사람이 숨을 걷은 후 몸에서 나온 영혼의 모습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임종 자가 숨을 거두게..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1번)

사후(死後)의 세계가 있다는 것은 사실일까? 아니면 거짓일까?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 안에 들어 있던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만일 사람이 죽을 때 영혼도 함께 죽는다면 내생(來生)은 물론 천국도 지옥도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이나 지옥 그리고 내생에 태어나는 것은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늙어서 병들어 죽거나 사고로 죽으면 그 몸에 들어있던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느 누구나 죽음의 시차만 있을 뿐 빈부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는 것은 몸(육신)이지 몸 안에 들어있는 영혼은 죽지도 않고 죽을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사람의 몸(육신)을 흙으로 빚어 만드신 후 그 몸 안에 영혼(생기)을 불어..

사람은 죽은 후에 천국을 가는가?

기독교인들은 사람은 죽은 후에 천국에 간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디를 읽어보아도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천국은 이 땅에서 살아있을 때 반드시 이 루어 지는 것입니다. 성경은 천국이 주제인데, 천국은 사람이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신랑이 이 땅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거듭난 자)에게 혼인하러 오는 개념이지 이 땅의 인간이 하늘로 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신랑이, 이 땅의 인간 신부에게 장가 와서 인간과 하늘의 신이 하나가 될 때 인간은 하늘의 영을 입은 신과 인간이 신적존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천국은 하늘의 신랑이, 이 땅의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