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7:5~8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철기를 대지 말 찌니라,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꾸밈이 없는 진실한 제사를 요구하시는 내용입니다. 꾸미는 것처럼 악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외식하는 유대종교 지도자의 제사장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질책하셨던 것은 그들의 안에는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겉은 아름답게 꾸몄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