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첫째 날의 존재들은 바다 속에서 무리 지어 살고 있는 각종 물고기를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생활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합니다. 이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나 자동차에 물고기표시를 하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자신의 존재가 기독교인으로 영적으로 물고기의 영적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 물고기의 뜻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다의 모래로 비유하고 목사(제사장)들은 하늘의 별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씨, 즉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