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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첫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첫째 날의 존재들은 바다 속에서 무리 지어 살고 있는 각종 물고기를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생활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합니다. 이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나 자동차에 물고기표시를 하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자신의 존재가 기독교인으로 영적으로 물고기의 영적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 물고기의 뜻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다의 모래로 비유하고 목사(제사장)들은 하늘의 별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씨, 즉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하여 ..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둘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둘째 날의 존재는 첫째 날의 하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 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진리를 조금씩 깨달으면서 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벗어나 둘째 날의 존재인 기는 짐승의 존재로 거듭남을 말하는데 이는 하 애급의 기독교 신학교리 신앙과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아 상 애급으로 나온 자들을 비유하여 이는 둘째 날의 기는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 애급교회에서 신학 교리를 중심으로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 자들로 하 애급 교회의 교리와 기복신앙에는 진리도 없고, 참 목자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상 애급으로 나온 자들입니다.그러므로 상 애급으로 나온 둘째 날의 존재들은 오늘날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거나 혹은 참 목자라는 자칭예..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셋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셋째 날의 존재들은 상 애급 세상교회에서 기는 짐승에서 벗어나 육지, 즉 홍해바다를 건너 광야로 나가게 되는데 이를 출애굽이라 말합니다. 육지를 걸어 다닐 수 있는 각종 걷는 짐승들을 말하는데 이는 모세의 율법을 따라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10대 재앙을 통해서 바로 왕이라는 철옹성 같은 자신의 존재를 항복시켜 강제로 광야로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존재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세상이라는 애급교회에서 먹든 가감된 신학 교리와 자칭예수라고 하면서 가감된 유교 병을 모두 버리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가감되지 않은 만나 무교병을 먹으며 하나님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는 자들입니다. 유월절 제사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