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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넷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넷째 날의 존재들은 광야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통해서 시험과 연단을 받으며 애급의 육의 존재가 죽고, 혼의 존재로 거듭난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종이라는 것을 깨닫고 소나 말과 같이 주인의 말씀에 절대복종하면서 율법에 따라 모진 훈련을 받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종들에게는 오직 예만 있고, 아니요 나 왜요? 라는 말조차 하지 못하고 주인이 시키는대로 묵묵히 훈련을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가나안 땅을 소망 중에 바라보며 율법을 통해서 온갖 시험과 연단을 참으며 욕심의 근원인 자아(自我) 즉 자신의 혼적존재를 죽이고 있는 자들을 말합니다.신 광야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천국) 땅에 들어가려면 애급의 육적존재와 광야의 혼적존재가 모두 죽어 없..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다섯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다섯째 날의 존재는 걷는 짐승의 영적상태에서 광야의 훈련을 모두 마치고 축생(양)들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게 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 같은 양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축생(양)으로 거듭난 자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실존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나안 있는 축생(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꼴을 받아먹지만 아직 광야에 있는 걷는 짐승들은 목자를 보면 두려워 도망을 갑니다. 이 때문에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모두 걷는 짐승의 탈을 벗고 축생으로 거듭난 양들입니다.유대인들이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배척을 하고 핍박을 하였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목자(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믿고..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의 존재는 육 축의 영적상태에서 인간으로 거듭나서 여자의 영적상태가 된 자들을 말합니다. 여자의 영적상태는 인간이지만 그 안에는 씨가 없는 자,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이 말씀을 좀 더 이해를 하자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만물창조로 이해하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인지 절대로 이해를 못 합니다. 그러나 만물창조를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창조하는 천지창조를 이해할 때만이 여섯째 날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종 짐승들을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각종짐승들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남자(수컷)와 여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