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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양이 되어야 구원을 받는다.

2000년 전에 "실존예수님"이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는 "실존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2000년 전에 유대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믿는 그 믿음들이 모두 허상이며 심판의 대상이라는 점입니다. 유대인들에게"실존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유대교의"신학교리"가 심판의 대상이었듯이, 2000년이 지난 오늘날 기독교에"실존예수님"이 계실 때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시는 의인의 창조란 단번에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진리로 전진하는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그 모든"신학교리"는 심판의 대상입니다.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신학"의 교리와 유대교의 교리가 모두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1 2020.11.24

적그리스도(안티그리스도)의 실체

렘 28: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각 교단)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네부카드네자르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기독교 각“교파와 교단“들”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적그리스도”그 이름만 들어도 섬 짓한 “적그리스도”는 어떤 존재를 말하며 어느 누구를 말하고 있는 것일까? 만일 오늘날“적그리스도”가 존재한다면 지금 어느 곳에 있으며 그 실체는 무엇일까?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적그리스도”가 곧 나타난다고 교인들에게 조심하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적그리스도”가 과연 어떤 존재이며 언제 나타나는지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 말씀 1 2020.11.23

기독교 신학은 종이 축 말리듯 떠나간다.

계시록 6:12-17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때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태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 한자들과 각종과 자주 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러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오 하더라, 마 24:29-3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