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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병자와 지붕의“감춰진 비밀”

막 2:3-5 한 중풍 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본 문장에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달아 내리어 예수님 앞에서 “중풍병자”를 고쳐 달라고 간구하는 내용입니다.“중풍병”이 무엇인가? 몸이 마비되어 죽어가는 병이 아닌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비 진리 신학”으로 인해 “중풍병”으로 죽어갑니다.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이 “중풍병”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잘못 지어진 이 성전을 헐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

각종“병든 자”를 치료하시는 예수님

요 5:1-9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라, 거기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예수님께서..

문둥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

막 1:40-42 문둥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 진지라, 상기의 본문에 등장하는“문둥병자”는 실제로 육신의 “문둥병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 “비 진리”의 목사들의 거짓된 말씀으로 “영적”으로 육신의 몸이 썩어가는 줄 모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0년 전유 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된 “비 진리”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몸을 “문둥병자”로 “비유”하여 몸이 썩어 죽어 가고 있다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