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2:3-5 한 중풍 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본 문장에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달아 내리어 예수님 앞에서 “중풍병자”를 고쳐 달라고 간구하는 내용입니다.“중풍병”이 무엇인가? 몸이 마비되어 죽어가는 병이 아닌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비 진리 신학”으로 인해 “중풍병”으로 죽어갑니다.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이 “중풍병”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잘못 지어진 이 성전을 헐지 않으면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