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는 2.000년 전 유대교의 때와 같고 유대교의 때는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의 때와 같습니다. 모든 족속들이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방주를 지어 자기와 식구들을 구원하였던 것처럼, 유대교 때는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유대교 율법종교가 멸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되시면서 육체성전이 되셨고 천국이요 하나님이 되어 새로운 은혜시대요 교회시대를 열었던 것이며, 오늘날도 큰 성 바벨론이라는 타락한 기독교계가 멸망하고 있을 때, 오늘날 진실한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신부들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유월 할 수 있는 것입니다.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방주를 지어 자기를 구원하였고, 유대교 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육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