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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포도나무 농사

창세기 1:27~31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세기 9:1~6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

노아는 방주를 왜 산(山)에다 지었을까?

노아가 건축한 3층으로 된 방주는 신앙의 차원과 영적인 상태에 따라 1층에는 애급을 상징하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이 사는 곳이며, 2층은 광야를 상징하는 짐승들이 사는 곳이고, 3층은 가나안을 상징하며 여자와 남자들 노아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곳을 말합니다. 노아가 건축한 방주는 배를 말하는데 배는 바다나 강에서 운행을 하기 때문에 배는 반드시 물이 있는 곳에다 건축하며 산(山)에다 배를 건축하는 사람은 노아가 지은 방주 외에는 오늘날까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노아가 방주를 산(山)에다 건축을 한 것은 물고기를 잡으려는 배가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방주(교회)이기 때문입니다.이렇게 바다에 건축하는 배는 애급교회를 말하며 육지에다 건축하는 배는 광야교회를 말하며 산에 건축하는 배는..

노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노아”의 때와 예수의 때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때가 한 사건으로 보여진다면 “노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요, 예수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노아”의 때를 보면 “네피림”이라는 족속들이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방주성전을 지어 구원을 받았으며, 예수의 때에도 율법종교가 멸망을 자초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면서 천국이라는 하늘나라가 되어 새로운 은혜시대요, 교회시대를 열었으며 오늘날 기독교에도 “큰 성 바벨론”이라는 교회시대가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된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이라는 “사람성전”을 건축하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 다 같은 한 사건인 것입니다.마태복음 24:37~39 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