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와 예수의 때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때가 한 사건으로 보여진다면 “노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요, 예수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노아”의 때를 보면 “네피림”이라는 족속들이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방주성전을 지어 구원을 받았으며, 예수의 때에도 율법종교가 멸망을 자초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면서 천국이라는 하늘나라가 되어 새로운 은혜시대요, 교회시대를 열었으며 오늘날 기독교에도 “큰 성 바벨론”이라는 교회시대가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된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이라는 “사람성전”을 건축하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 다 같은 한 사건인 것입니다.마태복음 24:37~39 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