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은 인간의 생명이 영생(永生)하는 곳이다 ” 눅 20:34-36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천국)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함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이 얼마나 명쾌하고 통쾌하고 진리를 찾는 신앙인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진리의 말씀인가 도대체“부활“이 무엇이기에“부활“을 받은 자들은 이 세상의 제도와는 전혀 다른 죽지도 않고 천사와 동등하게”영생(永生)하는 곳이다“라고 했는가? 그리고 왜“부활“의 때를 진리의 말씀이라고 탄성이 터지는가? "죽을 수도 없이 천사와 동등" 이라고 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죽을 수 없는”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