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씨 맺는 채소, 열매 맺는 나무의 영적의미 ” 창세기 1:11-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땅은“풀“과”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 데로”씨가진 열매“를 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 이러한“땅의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는 영적으로 과연 어떤 것들일까? “땅의 풀”은“애급“의 존재를“비유”하며 “씨 맺는 채소”는“광야”의 존재를“비유”하며 “씨가진 열매”맺는 나무는“가나안”을“비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풀, 채소, 나무”도 모두 어둠의 존재인 인간들의 존재를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