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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창조되는 새 하늘 과 새 땅 이란? ※

※ 새롭게 창조되는 새 하늘 과 새 땅 이란? ※ 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많은 신앙인들은 위의“새 하늘 새 땅”을 지구가 아닌 저 우주의 다른 공간에 있는“새 하늘 새 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종말이 오면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공중 들림 받아서 그곳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말씀에 나오는“새 하늘 새 땅”이라는 비유의 말씀에 대해서 정확하게 잘 알지 못하면 성경을 오해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을 헷갈리게 하는“새 하늘 새 땅”은 무엇이고“처음 하늘과 처음 땅“ 그리고 바다가 과연 무엇인가? 예언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 천국은 이 땅에서 맞이합니다 ※

※ 천국은 이 땅에서 맞이합니다 ※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고 요즘에 새로 등장한 많은 신흥교단(이단)들 조차도 사람은 반드시 죽어서 육체는 썩고 그 영혼만 하늘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디를 읽어보아도 인간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간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살아서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천국은 반드시 이 땅에서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성경이란 천국이야기가 그 주제인데, 천국은 인간이 하늘의 신에게 올라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늘의 신(신랑)이, 이 땅의 인간(신부)에게 혼인 하러오는 개념입니다.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하나님께서는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라고 하신 점만 보더라도 천..

※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 란? ※

※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 란? ※ 마 6:10 주기도문에 나라 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임하여 오는지 아니면 우리가 그곳으로 가야 하는지를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위의 ‘나라가 임 하옵시며’ 라는 기도문은 분명 하나님 나라가 이 땅으로 임하여 오시옵소서라는 글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신앙인들은 이와 같은 기도문을 날마다 외우다시피 하면서도 그 뜻을 온전히 깨닫고 있는 신앙인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오늘은 마 6:10절의 말씀에 대해서 장성한 신앙인들로서 깨달아야 할 내용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는 성경66권의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