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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실상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만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해서 천국백성이 되어 영생을 할 수 있기에 성경을 통해서 천국의 실상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하늘나라로서 하나님이 계신 곳을 천국이라고 합니다. 하늘이란 우리 눈으로 보는 공중의 저 하늘을 말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이 존재하는 곳을 하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영계의 하늘 또는 천국이라 합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라고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늘 곧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기독교인들이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성전을 기독교인들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

※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다. ※

마태복음 11:12 세례요한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이 말씀은 세례요한 때부터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 같이 예수를 믿어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국을 가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례요한 같이 장성한 자로 성장한 다음에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인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 예수님께서 왜 이런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그러면 세례요한은 어떤 사람이기에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다라고, 했는가?..

천국은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도마복음 109절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 같다. 그가 죽으매 그의 아들에게 그 밭을 물려주었으나 그의 아들 역시 그 보물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그가 그 밭을 팔아 타인에게 넘겨주었다. 그 밭을 산사람은 쟁기질 하다가 그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가 원하는 어느 누구에게나 이자를 쳐서 보물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도마복음의 말씀은 밭주인은 밭에 감추어져 있는 보물의 가치도 모르고 살다가 죽을 때 그 아들에게 밭을 물려주었는데 그 아들 역시 밭에 감춰져 있는 보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다가 타인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