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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地獄)이란 어떤 곳인가?

지옥(地獄)이란 과연 어떤 곳일까? 그리고 지옥은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일까? 사람들이 설령 천국은 못 간다 해도 피하고 싶은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옥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옥은 천국의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지옥은 불도가니 속같이 뜨거운 곳, 아니면 독사들이 들끓는 곳으로 불신자들이나 악을 행한 자들이 죽어서 형벌을 받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이 어느 곳에 있는지 그리고 그 곳은 과연 어떤 곳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기독교인들 중에는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옥도 천국과 같이 그곳을 본 사람이나 지옥을 다녀온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지옥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나..

천국(天國)이란 어떤 곳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한결같은 꿈과 소망은 사후에 천국에 들어가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구주이신 예수를 믿으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평생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천국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천국은 어떻게 가며 또한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인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천국의 실상에 대해서 그리고 천국은 어떤 곳인지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천국은 예수를 믿는다 해서 모두 가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 즉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만이 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을 가려고 하기 전에 천국이 있는 곳과 천국으로 가..

성령에 가르침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진리의 성령(말씀)에 사로잡히게 되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 성령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사람이 됩니다. 성령과 예수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는 보혜사 성령에 사로잡힌 자들은 자신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 것이 성령입니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이 성경을 기록한 년대 수가 각각 다르지만 성령으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한 자이기 때문에 40여 명의 기록자들이 일사불란하게 정확히 하나님의 뜻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성령의 잉태와 부활이 자신에게 이루어진 마태나 누가 사도바울도 예수님의 잉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