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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책을 주신이유 ★

“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책을 주신이유 ”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이유는 인간에게”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성경“을 기록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직”성경“말씀만이”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생명책이 됩니다. 그러므로“성경”말씀을”읽고 깨닫는 자“사람은 반드시”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도마복음“에서도“성경”말씀을“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영생“한다고 기록 했습니다. 도마복음 1절,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

인간의 생명은 영생(永生)하는 생명이다

“ 인간의 생명은 영생(永生)하는 생명이다 ”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인간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입니다. 이 죽음의 문제는 아무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오고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것이 엄연한 진실이고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숙명처럼 알고 사는 사람들도 막상 죽음이 가까워지면 돌아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내 자신이 비참하며 내 자신도 예외는 아니지 않는가! 그 방편이라는 것이 먹고 마시는 것 모두 세상의 썩어 없어질 육체의 보신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스스로 지탱할..

자신을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도마복음67절)

“ 자신을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 도마복음 67절, 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아도 자신을 모르는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외적“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내적”으로“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알기보다“자신“의 존재를 알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신앙생활을 평생하면서 내“자신“의 존재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 떠나가고 있습니다.“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야 하는 진정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인생”의 의미를 알려는 사람도 없고 또한 삶의 의미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