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3

실존예수는 가나안에 들어가야 만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세상 교회에서 탈출(출애굽)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야 오늘날의 실존예수의 복음을 영접하여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는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예수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기독교인들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출 애급 해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라기보다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 세상에서 예수를 믿고 천국에 입성하는 과정을 거울과 같이 비유와 비사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누가 예수인지를 알아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내가 구원자 예수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믿을 사람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

기독교 거짓목사가 읽고 깨달아야 할 말씀

마가복음 9:43~47 만일 네 손이 너를 범 죄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 죄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 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쪽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 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마5:29-30) 이런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시는 기독교목사들은 소름 끼치는 말씀이라 당장 목사직을 내려놓을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손, 발, 눈의 대한 영적의 미를 비유로 기록한 말씀이라 필자는 하나..

거짓된 기독교가 무너지고 있다.

계시록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파)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성경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육안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특히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은 비유로 된 예언입니다. 예언은 때가 되면 기록된 실체들이 모두 드러납니다. 드러나면 실체들을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합니다.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하면 반드시 실체들을 드러내고 증거 해야 합니다. 실체들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증거 하지 못하면 그 증거는 거짓 증거가 됩니다.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각 교단)이 무너지는 큰 성 바벨론이 멸망을 당하는 이유는 소돔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