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3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라,

마태복음 7:1~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

※ 세례(침례)를 받는 것은 죽음과 같다 ※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이 땅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땅에서 난 자 그 누구도 인간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고, 반드시 죽고 부활해야 성령(그리스도)이 임해야 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성령이 임(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지만 세례받기 전 30세 전까지는 인간과 같은 몸이기 때문에 아무 사역을 못 하셨고 성경에도 기록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고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셨고, 이때부터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오늘날 기독교가 크게 오해하는 것은 마리아 몸에서 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낳았다고 하는데 성령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성령이 하..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여자라고 하는 이유,

요한복음 19:26~27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왜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여자여라고 했을까? 상기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인이 계시다면 그분은 이미 영생을 소유하신 분이라고 필자는 단언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기독교는 아직 구원을 이를 수가 없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특히 천주교에서는 어머니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아주었다고 해서 성모(聖母)로서 지극한 공경 심으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