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5

※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

마태복음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추수 밭은 모든 교회입니다. 그러면 추수 밭인 오늘날 교회에서 추수되어 알곡 성도들이 가는 밭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곳간이 구체적으로 어디인가?  이사야 2: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이 말씀은 말일(개인종말)이 되면 여호와의 성전인 시온이요, 예루살렘으로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모든 교회 성도들이 그곳으로 가야 하는 이유는, 그곳에서만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므로 그곳에 가야만 말씀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계시..

※ 오늘날의 구원자 인간 실존예수님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2000년 전의 과거의 예수님, 눈으로도 볼 수 없고, 그 음성도 들을 수 없는 성경에 기록된 그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기독교인들에게 권면하는 예수님은 오늘날 하나님의 씨(혈통)로 그 종족을 이어받아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의 과거의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라는 뜻은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명칭으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님이나 오늘날에 계신 예수님은 사람의 몸과 얼굴모양을 달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

예수님은 왜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는가?

누가복음 4:5~7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만일 네가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님도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이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과 연단을 받고 그 시험에서 통과해야 “가나안”에 입성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성경의 예수와 전혀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어떤 예수인가? 성경은 “비유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난 예수를 믿고 있는 것..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라

갈라디아서 4:27 기록된 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더 많음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는 즐거워하고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자는 즐거워하라는 것은 단도 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오늘날 기독교목사로부터 비 진리 신학의 거짓된 말씀으로 내 몸 안에서 잉태하지 않아 아이를 낳지 못한 것을 천만다행으로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진리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해서 기뻐해야 되는데 거짓된 기독교 목사의 신학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 안 된 것이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거짓된 신학의 비 진리로 기독교인들의 몸 안에 아기가 잉태되었..

생명의 길로 가는 자가 있는가?

오늘날 이 지구상에는 수십억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들 중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예수님은 기독교인들의 주장과는 전혀 다르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나를 믿으며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예수님께서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두 길로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는 어느 누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을 쉽게 들어간다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이며, 또 다른 한 길은 예수님이 지고 가신 고난의 십자가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