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 85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명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상을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우상을 섬긴 적도 없기 때문에 이 계명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우상은 외적으로 형상화된 조각품만 우상이라 알고 있으며, 자기 안에 모시고 있는 각종 교리에 의해 머릿속에 의식화된 신앙의 고정관념들, 즉 예수 믿기 전부터 알고 있는 예수님의 상 기독교의 교리나 유전을 통해서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들이 모두 우상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이러한 우상들은 모두 자신을 위해서 혹은 자기 교회와 교단과 교파의 유익을 위해서 만든 것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이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독자님들은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환상이나 꿈속에서 만나 봤다고 하는 신앙인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나 봤다고 증거하는 내용들은 대개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볼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성경을 통해서 자세하게 기록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말고, 그들이 증거 하는 내용이 성경과 맞는지를 확인해 보고 진위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만나 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는 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

무덤에서 탈출하는 자 구원을 받는다.

요한복음 5:25, 28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누구를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이미 영생할 수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고 하십니다.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음성이라는 것은 현제 살아계..

무덤 사이에 있는 귀신들린 자

마가복음 5:2~10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 이니..

기독교 거짓목사의 설교를 믿으면 필경 멸망한다.

요한복음 8:31~32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제시한 진리의 멍에를 메면 자유롭게 되고, 기독교목사들이 제시한 신학 교리의 멍에를 메면 필경은 패망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가까이 함이 좋고, 기독교목사는 멀리함이 좋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기독교목사들입니다. 목사에 매이면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처럼 수고가 헛되고 맙니다. 오늘날 기독교 각 교단은 우상을 섬기는 집단입니다. 십계명에서 말한 새긴 우상이나 형상은 기독교목사들이 만든 신학 교리와 의식을 의미합니다.그것들을 만들어 절하고 섬기는 자들의 죄를 갚되 아비의 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한..

실존예수는 가나안에 들어가야 만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세상 교회에서 탈출(출애굽)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야 오늘날의 실존예수의 복음을 영접하여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는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예수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기독교인들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출 애급 해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라기보다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 세상에서 예수를 믿고 천국에 입성하는 과정을 거울과 같이 비유와 비사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누가 예수인지를 알아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내가 구원자 예수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믿을 사람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

기독교 거짓목사가 읽고 깨달아야 할 말씀

마가복음 9:43~47 만일 네 손이 너를 범 죄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 죄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 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쪽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 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마5:29-30) 이런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시는 기독교목사들은 소름 끼치는 말씀이라 당장 목사직을 내려놓을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손, 발, 눈의 대한 영적의 미를 비유로 기록한 말씀이라 필자는 하나..

거짓된 기독교가 무너지고 있다.

계시록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파)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성경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육안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특히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은 비유로 된 예언입니다. 예언은 때가 되면 기록된 실체들이 모두 드러납니다. 드러나면 실체들을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합니다.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하면 반드시 실체들을 드러내고 증거 해야 합니다. 실체들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증거 하지 못하면 그 증거는 거짓 증거가 됩니다.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각 교단)이 무너지는 큰 성 바벨론이 멸망을 당하는 이유는 소돔과 고..

※ 밭에 감 추인 보화는 무엇인가? ※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농작물을 심는 밭에다가 자기의 가장 소중한 보화를 감추어 놓는 사람도 있을까? 대개 보화는 남이 찾을 수 없는 집안 깊숙한 곳에 숨겨둔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다고 했으니 이 말씀은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비유인 밭은 무엇이고 보화는 무엇인지 그리고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왜 숨겨두고 가서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는지 알아보자. 먼저 비유한 밭은 무엇인가? 고전 3:9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라,  따라서 밭은 사람 또는 사람의 마음을 뜻함. 그러면 밭 곧 사람의 마음에 감추어져 있는 천국보화는 무엇인가? ..

※ 밭이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추수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추수에 대한 제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예수님이 생각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요한복음 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위의 말씀을 보면 제자들은 4개월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온다 하고, 예수님은 추수 때가 이미 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제자들은 육적으로 눈에 보이는 들판에 있는 밭을 보고 말을 했지만, 예수님은 이미 밭이 희어져서 추수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심으로 육적인 뜻이 아닌 영적인 뜻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생각하시는 추수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