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내 멍에는 편하니 내게로 오라 ”
도마복음 90절, 예수님께서는 내게로 오라 이는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다스림은 온유 함이라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한 안식을 찾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너희는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다스림은 온유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너는 네 자신이 안식 할 처소를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시며 내가 너희의 무거운 짐을 모두 벗겨 주고 편히 쉬게 해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짐은 어떤 짐을 말할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무거운 짐은 바로”죄“(罪)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모두“죄“를 무겁게 지고 힘들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가 내게로 오면 그 무거운“죄“의 짐을 모두 벗겨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죄인(罪人)들의”죄“를 사해주시는 구원자로 오셔서 유대교의“실존예수“를 믿고 따르는”12제자“들의”죄“를 모두 사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께서는 유대교당시에 예수를 믿고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의”죄“는 모두 사해 주셨지만 유대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인 목사들을 믿고 따르는 유대인들의”죄“는 전혀 사해주지 않았다는 것을 오늘날기독교인들은 꼭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 가셨기 때문에 예수님의“피”의 공로로 이미“우리“의 모든 죄(罪)를 다 사해주셨다고 일방적으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우리”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우리”라고 하신 것이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우리”라고 하신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아전인수 격”으로“우리”라는 문구를 오늘날기독교인들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신”주기도문”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것이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너희“라는 말의 문구를 기독교인들이라고 착각을 하고 예배 때 마다“주기도문“의 뜻도 모르고 외우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해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해 달라“고 하는데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누구의”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누구의”죄“를 사해 줄 수 없으면 이 기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아무나 무의식중에 예배 때마다”주기도문“을 무슨 염불 외우듯이 하고 있는 것은”죄“를 날마다 짓는 행위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기도입니다. ”주기도문“은”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제자들과 같이 거듭난 자들이”죄“를 사해주는 것이지 기독교인들이 무슨 자격으로”죄“지은 자의”죄“를 사해주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너희”라는 단어를 제자들에게 하신말씀을 기독교인들이라 착각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면서도 어떤 때는 죄인이라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하고 또 어떤 때는 의인이라고 아들행세를 하고 하나님을“아버지“라고 함부로 부르고 있습니다. 언제 하나님이 기독교인들을 낳았다고 교회문턱에 들어서자마자 하나님을“아버지“라고 기독교인들이 부를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 것이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이 거짓된”신학“교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기독교인들의”죄“는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실존예수님“이나 하나님의 아들들을 믿고 따를 때”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현제의“실존예수”를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목사들의 말을 믿고 2000년 전에 유대교에 오셨던 예수를 믿으면서”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에 유대교에 오셨던 유대인의”실존예수님“은 당시의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분이고 오늘날 한국인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한국인“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해야”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계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여기서“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은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현제 진행형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실존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은“어느 나라, 어느 시대,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에“실존하나님”(예수)으로 오셔야 그 나라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것이지 어떻게 사람인”목사”가 구원을 시킬 수 가 있겠습니까? 2000년 전에 유대인의“실존예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려 오신 것 같이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도 한국인“실존예수”께서 한국인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오신분이 오늘날 한국인“실존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한국인“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된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실존”으로 오신“예수”를 믿는다면 그것은 허공을 치는“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실체이신“실존예수님”의“음성”을 직접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음성”이라는 것은“실존”으로 있을 때만이“음성”을 듣는 것이지“실존”으로 없을 때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와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생명“을 소유한”하나님의아들“의”음성“을 직접 듣지 못 하는 자는 모두 영생할 수 없는“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죽은 자”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인“영”이 없는 자들을 성경에서는 모두“죽은 자”들이라고 말합니다(마8:22) 그러므로 하나님의“영”의생명이 없는“죽은 자”가 ”산자“인“실존예수”의“목소리“(음성)를 들으면 하나님의“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말씀이 육신 되신 하나님의 아들인 한국인“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음성”을 직접 듣고 영접해야“죄 사함”을 받고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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