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아비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이니라.
요 8:42-44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해설: 유대인들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께로 낳음을 받은 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서 온 것이며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희가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너희 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을 들을 줄 모른다고 하시면서 유대인들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마귀”에게서 낳기 때문에 너희 아비의 욕심을 따라서 행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모시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말씀하시니 유대인들이 펄쩍 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너희 아비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올바로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자기 것으로 말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모욕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충격적이고 모욕적인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로 예수를 믿고 영접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그 어떤 원수보다 더 증오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잡아서 십자가에 매달아 죽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예수를 핍박하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그 예수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잘도 영접하고 그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은 곧“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에게 오신“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예수”지 오늘날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신“예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오늘날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오늘날의“예수”는 유대인들과 똑같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유대인들이 배척하고 죽인 그“예수”는 잘도 영접을 하는 것입니다.
요 8:45-47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해설: 예수님은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을 잡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현상은 유대교 때나 오늘날 기독교에도 똑같이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누가 진리나 진실을 말하면 이단이 되어 배척을 당하고 전통기독교 교리나 기복으로 말해야 전통보수로 인정을 하며 존경을 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않느냐고 하시면서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너희가 내말을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자요 알아듣지 못한 자는“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철저히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같이 예수님께서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는 것은 마귀, 즉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있는 유대종교지도자들인 거짓목자에게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말씀은 당시의 유대인들에게는 도저히 이해할 수없는 말씀을 예수님은”너희아비는 마귀“라고 말씀하시며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책망하시니 유대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가만두겠습니까? 오늘날”실존예수님“도 오늘날의 기독교목회자들에게 똑같이”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책망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설교는”독”이 가미된 말씀이라 그 말씀을 받으면 모두영적으로 죽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유대인들과 똑같이“마귀”를 믿으면서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요 8:48-51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예수)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하는 말이 옳지 아니 하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 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 도다.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해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말하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고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고 오히려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적반하장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전통 보수신앙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철저히 모시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별 볼일 없는“예수”라는 자가 갑자기 나타나 “너희 아비는 마귀”이며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질책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필자 새사람”이 대언의 입장에서 기독교인들에게“너희 아비는 마귀”이며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말하면 펄쩍뛰며“필자 새사람”을 귀신들린 사람으로 이단으로 배척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을 해보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사실“이라는 것을 아시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에 예수님과 유대종교지도자들의 말다툼의 실상을 보면서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나는 귀신이 들린 것이 아니며 나는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하고 있는데 너희가 나를 모르고 무시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으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유대인들은 서로 원수와 같이 상극이 되어 싸움이 그치질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지금이라도 기독교 거짓목회자를 떠나서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실존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따르면서 그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영접하면 죽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의“실존예수”를 “필자 새사람”은 날마다 외쳐도 영접하는 사람이 극소수의 사람들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도 겨우“12명” 구원을 시켰듯이 오늘날도 극소수의 사람들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도 그중의 한사람으로 매일 이렇게 인터넷으로“실존예수”를 소개하지만 영접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실존예수”의 말씀을 영접하는 사람은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 곧 그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이여 이런 말씀이“실존예수님”의”생명의 말씀“이 아니라면 누구 감히 이런 말을 전하겠습니까?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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