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말씀 해설

요한계시록 말씀이 왜 중요한가?

제라늄A 2018. 8. 17. 10:15

 

                    ※※※ 요한계시록 말씀이 왜 중요한가? ※※※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성경은 신구약 모두 66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 66권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창세기는 성경의 처음 책이며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시작인 알파이며, 요한 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이며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마지막인 오메가가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해당하고 계시록가 자란 나무가 맺은 열매라고 할 수 있으며, 나머지 성경65권은 가 자라난 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열매를 먹어봐야 나무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시작이라는 의미의 알파와 끝이라는 의미의 오메가라는 말은 요한 계시록 책 밖에는 그 어떤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을 무시하고서는 성경의 온전한 뜻을 우리가 알 수 없으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알 수 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계시록의 예언에서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합니다(22:18-19)그러므로 계시록1:3의 말씀처럼 계시록의 예언을 읽어 주는 자(말씀을 해석해주는 자)의 말씀을 듣고 그 기록된 내용대로 믿고 지키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란 구원영생을 말합니다(133:3)

 

그리고 그 구원의 때가 가까이 왔다고 합니다. 계시록은 성경 66권과 연결이 되어 있으며 계시록을 알기 위해서 성경65권을 동원해야 하며 성경 65권을 알기 위해서도 계시록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성경을 한그루의 나무에 비유한다면 창세기는 천지창조의 시작이 되는 씨에 해당하며 요한 계시록은 천지창조 완성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열매에 해당하는 계시록을 알게 되면 씨에 해당하는 창세기를 알 수 있으며 나무에 해당하는 성경모두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이라는 한 그루의 나무를 온전히 알려면 열매부터 나무의 줄기와 그 씨까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성경의 모든 내용을 알아야 비로소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3장에 보면 우리가 지금까지는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부분적으로 알고 행하였지만 온전한 것이 오면 그 때는 장성한 자같이 모든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히 아시는 것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천지창조가 완성이 되면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일이 있게 된다고 합니다.  계 22:1-4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이렇게 계시록은 신구약의 모든 성경을 망라해서 그 모든 핵심 내용을 집약시켜서 결론을 맺어 놓은 책이므로 계시록의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구원과 영생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계시록의 말씀은 아예 봉해진 책으로 인정하고 어떤 목회자도 열어서 성도들에게 가르치지 못하는 이유는 신학교자체에서도 계시의 말씀을 받은 교수가 없기 때문에 이 말씀을 풀어서 목회자들에게 가르쳐주는 신학교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교단마다 계시록 풀었다는 신학자들이 서로가 내용이 다를 뿐 서로 간에 교리전쟁만 하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의 현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 무도한 말씀이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때에는 예수의 재림의 을 받은 자 외에는 이 말씀을 대변할 사람은 한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기독교인들은 실존으로 오신 재림의영을 받은 자를 만나 그분의 새 말씀으로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영생을 받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재림으로 오시는 실존예수의 그 펼쳐진 말씀을 세상의 모든 성도들에게 증거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실존으로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재림의 새 말씀으로 그동안 봉해져있던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달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림의 을 가진 자는 바로 천국비유에 나오는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대신 증거 해주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존예수의 말씀을 받는 자는 말씀을 받은 자 밖에는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계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복음)를 주고 또 흰돌(재림 주)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에게 예수님이 보내신 새 말씀을 그가 대신 전하는 말씀을 잘 듣고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란 사람의 이목을 전혀 끌지 못할 보잘 것 없는 자를 말합니다.

 

사람들로부터 멸시천대를 받는 자에게 누가 이 시대에 그의 말을 듣겠는가?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받은 자 밖에는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바리세인들이 예수가 옆에 있어도 목수의 아들인 갈릴리에 사는 평범한 사람으로만 생각을 했지 구원자 메시야라는 사실을 감이 누가 꿈엔들 생각이나 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많은 무리 중에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한자들은 오직 제자 들 뿐입니다 이와 같이 유대인들이 몰라본 것과 같이 오늘날도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도 실존예수님이 새 말씀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이단들의 말로만 돌리지 말고 신중하게 좀 더 냉철하게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보내신 말씀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소홀히 대하게 될 것임을 뜻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말씀으로 이해를 잘 못하시겠지만 천국은가만이 믿기만 해서는 절대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은 침노 하는 자가 소유한다는 말씀과 같이 찾고 두들기는 자가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무시해버리는 목자나 성도들은 결단코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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