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이사야 1장 해설 말씀. 2번 (아주중요)

제라늄A 2018. 10. 31. 19:47

 

 

                                                     

                                     ♣ ♣ ♣ 이사야 1장 해설 말씀(2번) ♣ ♣ ♣

이사야 1:18-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 우리라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위에서 선악과 범법에서 알아보았듯이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의 본질인데, 하나님은 그에 대해 우리와 변론하자고 하셨습니다. 변론을 통해 진리의 말씀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변론을 통해 진리를 알게 되면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지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과 진리에 대해 변론할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알고자 하는 노력과 끊임없는 말씀묵상을 통해 스스로 변론할 수 있습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말씀하나님과 변론을 하고 순종하여 진리를 깨달으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고 거절하여 배반하면 멸망하리라 했습니다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다고 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을 때하나님의 실체인말씀이 하나님의 성전인 내 몸 안에서안식하시기 때문에 천국은 내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그래서 너희는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안식하시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천국을 소유 하는 것입니다.  사 1:21-23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 도다. 신실하던 성읍이 창기가 되었고공평이 충만하고 의리가 거하던 곳에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실한 성읍이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이 보전해야 하는데 신실하던 성전이 더러운 기독교목회자들의비 진리신학의 말씀으로 쓰레기통을 만들어 창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이신말씀을 죽이는 목회자들이 모두살인자들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실하지 못한 창기는 그 음녀들이 소유한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다고 한 것입니다.이나포도주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데너희들이 소유한비 진은 찌기가 되었고포도주는 물이 섞였다고 한 것은 이는 곧 하나님의 진리와 사단의비 진리가 섞인 가감된비 진리말합니다이러한 때에 기독교목회자들은 백성들을 진정으로 사랑할리가 없고 뇌물이나 사례물 받기를 좋아할 것이므로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였다고 했으며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했다고 한 것입니다.고아와 과부는 생명의 말씀이 갈급하여 기독교에서 진리를 찾아 떠나는 자들을 오히려 이들을 이단이라 핍박하고 저주를 했다는 것입니다.

 

1:24-27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 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창기로 만들은 사단에게 원수를 갚으신다고 했습니다. 창기의 찌끼를 청결하게 하고 혼 잡물을 제하여 처음과 같이본래와 같이 회복하리라고 하셨습니다시온은 공평으로 구속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하셨으므로 하나님의 공평과 의가 진리이며 구속의 절대적 가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오늘날 기독교에서 명하는 신앙의 여러 가지 의식과 제도들은 모두진리가 아니며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사 1:28-31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너희가 너희의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상수리나무는 백 향 목이나 포도나무 같은 동산의 각종나무들을 말합니다.

 

이 나무들은 실제의 나무들이 아니라 동산 등은 목자와 교회와 제단 등 신앙공동체를 뜻하는 것입니다기독교인들이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 했는데이는 기독교인들이 선택한 신앙의 길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임을 뜻합니다즉 기독교인들의 신앙공동체는 멸망당하리라고 하셨습니다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뱀의 후손들이 주는 기독교목회자들의 선악과를 받아먹었기 때문입니다상수리나무의 잎사귀가 말랐다는 것은 오늘날기독교목회자들의비 진리로 인해서진리의 말씀 매 말랐다는 것이요물 없는 동산역시진리의 말씀이 매 말랐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깨달은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진리의 말씀 어디에 있는지구하고 찾고 두드리면반드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사야1장 말씀을비유비사로 거울과 같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으나 모든 말씀이비유비사로 기록하시어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택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사탄에게 속한 자들은 보아도 알 수 없게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나 보는 것이 아니라 택한 자들을 위하여비유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택하신 백성들을 하루속히 그곳에서 나오라고 부르고계십니다.  계 18:4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귀 있는 자는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속히 그곳에서 나오셔야 진리를 만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