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이사야 1장 해설 말씀. 1번 (아주중요)

제라늄A 2018. 10. 31. 19:52

 

 

                     ♣ ♣ ♣ 이사야 1장 해설 말씀 (1번) ♣ ♣ ♣ 

이사야 1:2-6 하늘이여 들으라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 하는 도다 하셨도다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 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 하느냐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 이어 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대한 예언으로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목회자들의 가감된신학교리로 먹음직도 보암직한 거짓된 말씀을 받아먹은 결과 적그리스도에게 사로 잡혀가게 될 일을 앞에 놓고비유비사로 그 상황을 예언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사야가 받은 말씀의 시작은 이렇게 하나님이 자기백성들에게 진노하시고 책망하시는 말씀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했다고 진노하시는 것입니다이 말씀을 읽으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마음에 통곡이 나와야합니다.

 

이 말씀이하늘과 땅이 어떤 인간의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하늘이 들을 수 있고이 귀를 귀우 릴 수 있겠습니까이같이하늘은 푸른 하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존재의 개념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하늘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목회자들을비유하고 귀를 기울이라는은 기독교인들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으신천지창조 자연계천지창조비유하여의 속한 어둠의 존재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 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여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신 창세기의 천지창조(天地創造)라는 것입니다. 이사야시대에는 비록 아직 이스라엘민족이 이방 앗 수르와 바벨론에 정식으로 옮겨지기 전이긴 하나백성들이 때때로 범죄 하므로 이방에게 자주 예루살렘이 침략을 당하는 형편이라 곧 북 왕국이 사로잡혀갈 것입니다.

 

때문에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었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다고 한 것입니다이런 말씀이 오늘날 기독교를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범죄 하여 그들의 땅이 황무하게 된다는 이사야의 이 모든 예언들은 곧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일어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은 모형이고 오늘날 이 시대를 사는 기독교인들이 그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7-9 너희 땅(교인)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마귀)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같이 황무하였고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원두밭의 상직막같이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 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와 같은 부패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노아홍수"때와 같이"소돔고모라"때와 같이"유대나라때와 같이"오늘날 기독교"에도 다 쓸어버리고 조금만 남겨두신다는 것입니다. 즉 진리를 따라가는 택한 자들만 남기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두 거짓목회자들에게 다 사로잡혀가고 땅이 황무하지만그 중에 딸 시온(주의 백성)은 포도원의 망대같이원두밭의 상징 막같이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조금 남았다고 했습니다. 이는 오늘날 전 세계적인 기독교인들 가운데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아주극소수의 무리들은 하나님께 부름 받아 나올 자가 될 것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기독교인들이 모두 짓밟히고 소수의 무리만 구원의 반열로 남을 것이므로 이들이 천국을 회복하며 만백성을 구할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두지 아니 하셨다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라고 하신 것입니다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받을 때 모두 다 진멸되고 불에 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멸망의 와중에도 롯과 롯의 두 딸은 천사의 손에 이끌려 구원 받았는데 이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다시 회복할 적은 수의 “(혈통)로 남겨두신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백성은 아무리 범죄하고 아무리 그 심판을 무섭게 받는다고 할지라도 완전한 멸망이란 결코 없습니다반드시 그루 터기는 조금남아서 회복역사를 보여주시는 것이 성경입니다오늘날기독교는 2000년 전의 예수는 멸망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요 오늘날의존예수는 구원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즉 그 그루터기는 조금 남겨 두시어 오늘날도 명맥은 이어져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받을 때 롯과 롯의 두 딸은 살아남아서 그들이 근친상간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자손인 모압과 암몬을 낳았습니다.근친상간이란 같은“(혈통)로 낳음을 받은 것을근친상간이라는 것입니다. 그처럼 모압과 암 몬은 부끄러운 존재이지만다니엘11:41에서 그 모압과 암몬 자손 중에서 존귀한 자들은 다시 그 멸망의 손에서 벗어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모압과 암몬은 범죄 한 백성이라면 그 중에 존귀한 자들은 남은 자들인 오늘날진리의 말씀으로 거듭 난 자들을 의미합니다이들이 하나님의 백성 중에 하나님이 겨우 남았다고 하는“(혈통)들입니다.

 

이사야 1:10-17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 찌어다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 하냐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찐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 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이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 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 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은 날짜와 절기를 지키며 금식을 하며 기도를 많이 하며 십일조와 헌금 등을 많이 바치는 일 등여러가지 계명과 교회 제도들을 지키는 외형적인 것이 신앙의 본질인 줄 착각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것들이 모두 가증스럽다고 하십니다많이 기도하고 많이 바치는 것들이 모두 짐만 되고 내 마당만 밟고 간다고 책망하십니다.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으며 많이 기도할지라도 하나님은 도무지 받지 않는 다고 하십니다그 이유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된비 진리의 말씀으로다른 신 다른 하나님을 섬기며 그 손에는가 가득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가 가득하다 함은 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이 모두 거짓된비 진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계시록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 하더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손에는 거짓된가 가득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고 하셨으나 기독교인들은 그리하지 아니했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그러면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서로 사랑하는 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어려운 사람을 물질적으로 돕는 일이라고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그것은 세상사람 누구에게나 요구되는 윤리 도덕적 사랑입니다하나님의 백성에겐 그 이상의 차원 높은 고등 학문적 사랑이 반드시 요구되고 있는데, 그것이 예수님이 명하신 궁극적인아가페사랑이며 하나님이 명하신 공의와 인애의 본질이며 고등 학문적 사랑입니다.

 

고등 학문적 사랑이란 영적 사랑이요 구원과 영생을 안겨주는 진리에 대한아가페사랑입니다. 즉 진리의 말씀을 공유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구원)입니다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진리의 말씀 나도 갖지 않고 너도 갖지 못하게 막았다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지 말고 동산 각종 나무열매를 임으로 먹으라고 했는데 그 율법을 범했던 것입니다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율법은 주의 백성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동산 각종나무열매를 임으로 먹으라는 율법은 세상의 가르침 등을 무시하지 말고 선별적으로 반드시 취하라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웃을 내 몸처럼 바라보는 진리에 대한아가페사랑”(영혼구원)이 없고 자기만 사랑하는 탐욕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2번으로 계속-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