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예수님의 제자인 의심 많은 도마

제라늄A 2018. 12. 20. 22:21

 

                                                                                       

                        예수님의 제자인 의심 많은 도마 ” 

20:24-29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혀있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여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다 하시니라, 예수님의 제자인도마예수님이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하신 후 오셨을 때 도마는 출타하여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제자들이도마에게 이르되 우리가 부활한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하니도마는 내가 예수님의 손에 못 자국을 직접보고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마는 이 때문에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에게 의심이 많은도마로 낙인이 찍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을 때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은 닫혀 있는데 부활하신 예수께서 갑자기 나타나셔서 제자들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하시면서도마에게 이르시되 의심만 하지 말고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문제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문을 닫아 잠겨놓고 있었는데 마술사처럼 문을 통과해서 제자들 가운데 갑자기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예수님의 몸은 부활하신 몸으로 잠긴 문을 열지 않고으로 부활하셔서 통과 하셨다면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마가 본 부활한 예수는다른 사람의 육체를 입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예수라고 하니깐 나는 예수라고 믿을 수 없으니 당신이 예수라면 당신의 손과 옆구리의 못 자국을 만져 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마의 손가락을 예수님의 몸에 못 자국을 만져보았다면 예수님의 몸은영체가 아니라육체이며 예수님은 다른 사람육체를 입고 오셨기 때문에도마가 예수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실이시며 사람의 눈을 속이는 마술사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몸이영체가 아니라육체라는 것은 누가복음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 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다른 사람으로부활하셨기 때문에마리아나 제자들도 못 알아본 것입니다. 아래의 글을 주위 깊게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20:15 예수께서 여자(마리아)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예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지내고 3일후에 부활하셨는데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를 보고 그 모습이 십자가전의 예수의 모습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부활한 것을 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 예수의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장사 한지 3일 만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왜 다른 사람으로 예수님이 부활 하셨는지를 아는 사람은 기독교인들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바닷가에 가셔서 제자들 앞에도 나타나셨는데도 제자들도 예수님을 알아본 자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21:4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인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바닷가에 제자들 앞에도 나타나셨는데도 제자들이 예수의 얼굴을 보고도 예수인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도 예수인줄 몰랐을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읽어보면서도 부활한 예수님이다른 사람인데도 부활한 사람이 누구인지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분명히다른 사람으로 부활했기 때문에도마"마리아나 제자"들이 예수의 얼굴을 몰라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은 예수께서 친히 제자들 가운데 나타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찌어다 하시니 제자들이 놀라고 무서워하며 예수님을영체”()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만져보고 나 예수인줄 알라고 하시며 또 나를 만져보라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살과 뼈가 있는 육체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몰라 본 것은 예수님께서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다른 사람의 몸으로 부활했다는 말은죽은 자들 안에서 즉 하나님의이 없는혼의 존재영의 존재로 부활했기 때문에도마 마리아와 제자들이 몰라본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설명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표적은십자가전의 흔적, 즉 물위를 걸으시고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고 오병이어의 기적들소경, 귀머거리, 중풍, 나병 환자들을 고쳐주신 것은 모두가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때문에도마는 예수님의 손을 만져보고 옆구리에 손가락을 넣어 확인해본 후에 예수님은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도마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이 더욱 복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도마의 사건을 보면서 모든 것을 무조건 믿기만 해야 하는지 아니면 도마처럼 모든 것을 확인하고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천국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며 믿기만 하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의 본질은 똑같은 것을 낳는 것이 "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같은 씨로 나온 사람은 말씀이 똑 같기 때문에 부활한 사람이 말씀이 예수가 죽기전의 말씀과 똑 같기 때문에 예수로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2018.12/20 새사람님 답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