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무덤 속에서 하루속히 탈출(출애굽)하라, ㅇ

             “ 기독교인들은 무덤 속에서 하루속히 탈출(출애굽)하라 ”  

요한복음 5:25~28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예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난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3:27~28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젖만 얻어먹는 “소경”이 되어 자신들의 “영”이 모두 죽어 마른 뼈들이 된 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거듭난 자를 보고 이단으로 대적하고 훼방하니 마치 흉측한 뼈들이 살아 건장한 사람을 보고 대적하는 것 같으니 귀신이 멀쩡한 사람을 홀리는 것과도 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표면적 유대인과 이면적 유대인들을 분별 못하는 것이니 그 “영”들이 모두 죽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두 회칠한 “무덤” 평토장한 “무덤”이라 하면 맞을 것입니다. 유대교 때에도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보고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라고 하셨으니 이것은 공동묘지에 묻혀 있는 송장들을 보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라는 공동묘지를 보고 “비유”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 예루살렘을 “무덤”이라 “비유”하고 제사장서기관 바리새인 종교지도자들을 마른 뼈들이라고 하신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도 모두 “무덤”이며 거기에 있는 목사와 교인들 모두가 죽어 마른 뼈들이 된지 오래된 영적인 송장들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무덤”(기독교)속에 있는 송장들이 “산 사람”들을 보고 이단이라고 대적하고 훼방하고 핍박하고 욕을 하니 적반하장이라 하면 말이 될 것입니다. 그 “무덤”을 상상해 보면 큰 교회들은 “큰 무덤”이라 할 수 있고 작은 교회들은 “작은 무덤”이라 할 수 있는데 이제 멀지 않아 하나님이 그 “무덤”마저 “말씀”의 불도저로 밀어 평토장한 다음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실 것이니 그 국권에 다른 백성에게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모든 나라(교파와 교단)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무덤”이 없어지듯이 교회들이 모두 없어질 것이니 하루속히 깨닫고 거기서 “탈출”(출애굽)해야 할 것입니다. “무덤” 속에서 사는 것보다는 예수님께 나아와 생기를 받아 “산 영”이 되어 광명천지에서 영생복락을 얻는 것이 훨씬 나을 텐데 왜 그 캄캄한 “어둠”속에서 발악을 하는 것일까?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연구하여 잘 해석하는 자들을 보고 세상교회들은 훌륭한 목사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는 불법을 행하는 하나님의 대적 자라고 하십니다. 성경을 모르면 아는 것만 말하고 모르는 것은 억지로 알려고 하지 말고 알아 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이 “안팎”으로 “일곱 인”으로 봉해놓은 것은 신학자들이 아무리 연구해도 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도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신학을 전공한 가말리엘의 그 당시의 최고 학부의 문화 생으로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최고의 성경학자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었으나 예수를 만난 후에 자신은 “소경”

이었다는 것을 깨달고 그동안 쌓은 모든 지식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학문을 배워서 박사학위를 받고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눅8:11)이기 때문에 낳고 낳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는 자에게는 “씨”를 통해 “계시”를 받아 “영안”이 열린 자만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산 자”가 “죽은 자”들을 살리는 것이지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교에서 배운 목사들의 지식은 배설물과 같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목사들의 말씀 가지고는 단한명도 살릴 수 가 없고 오히려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드는 것이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진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오늘날 기독교목사가 거짓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만드시며 하나님의 “영”의 말씀은 “계시”를 통해 아는 것이지 신학교에서 배워서 하나님의 종을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사야 9:15~16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 하는 도다.  꼬리는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 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 하는도다.  에스겔 13:3~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 찐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는 거짓의 아비 마귀요 귀신의 영들입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목사)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원문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