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을 소유한 자를 대적하는 악령들 ”
도마복음 103절, 예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반역자들이 어느 곳으로 공격해 오는지 아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본국으로 달려가 원군을 모아 반역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방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반역자들이 공격해오는 자를 아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반역자들이 공격해 오는 것을 미리 아는 자는 본국에 원군을 청하여 사전에 공격을 방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국가 간의 전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 비 진리”즉“성령“과“악령“의 싸움을 말합니다. 즉“성령“을 소유한 자와 “악령”을 소유한 자와의 서로 대적을 하며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계시록16:16절에는“아마겟돈”영적교리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24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24:21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말씀하신 큰 환난이란 오늘날 기독교에 영적전쟁 "아마겟돈"(계16:6)교리전쟁을 뜻합니다. 국가 간에 전쟁이 아니라 영적 세계의“진리”와“비 진리”의 교리전쟁이“아마겟돈“이며 큰 환난입니다. 영적 세계의“진리”와“비 진리”의 교리전쟁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기독교계열의 교리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이 창조의 처음부터 반드시 예정하신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소유한 자는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이단“이라는 칭함을 받고 좁고 협잡한 길을 가는 자들을 말하며“악령”을 소유한 자들은 예수님과 사도들을 대적하며 공격하는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에는 전통을 사수하는 기독교목사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생명의 좁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을 공격하는 자들은 불신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입니다. 이들은 그들이 만든“신학교리”와 유전을 따라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을 가면서 그 길이 진리인양 착각하고 생명의 좁은 길을 가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반역자”들이며 진리의 길을 가고 있는 영혼들을 약탈해 가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예전이나 오늘날 기독교에서도 변함없이 오늘날의“실존예수”를 따라가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공격하고 영혼을 약탈까지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진리의 생명의 좁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에게 사전에 적들이 공격해 오는 것을 미리알고 날마다 말씀으로“전신갑주“무장을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엡 6:10-13 너희가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상기의 말씀은 “진리”의 길을 가는 주안에 있는 너희가 그의 힘과 능력으로 강건해져서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즉 생명의 말씀으로 무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아전인수“격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 하시는 말씀으로 착각을 하고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전신갑주“를 입으라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글을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고 기독교인들은 자신은 틀림없이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령”들을 소유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진리를 따라가는 자를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공격하여 넘어뜨리고 약탈까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싸울 대상은”영”과“육”이 아니라 “악령”을 가지고 세상의 정세와 권세를 잡고 있는“기독교목사들인 적그리스도”들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따로 어디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오늘날의 구원자”실존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적그리스도“라고 요일4장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일 4:2-3 예수그리스도께서”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같이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은 육체를 입고 이미 와 계시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데도 기독교목사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알고 있으면서”실존예수님“을 부인하기 때문에”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때 종교지도자들이 ”실존예수“를 대적하는 것과 똑 같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인”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시켜”신학”을 만들어 가지고 영적 권세를 누리고 있는 거짓목사들과 삯꾼목사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참 목자인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따라 생명의 길을 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전신갑주“즉”생명의 말씀“으로 무장을 하고 굳건히 서서 싸워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악령”들과 싸워”적그리스도“를 이긴 자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이“성령“으로 인도를 받고 있는지“악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지 그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성령“으로 인도를 받고 있는 자라면 그 가는 길이 좁고 협잡하여 너무나 힘들어 가기가 힘들어 쓰러질 것 같다면 그는“성령“으로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만약“에 자신이 신앙생활 하면서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넓고 평탄한 길을 가고 누구에게도 핍박이 없다면 틀림없이 100%“악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이 확실 합니다.
진리의 길을 가는 자가 핍박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길은 눈물 없이는 절대로 가지 못하는 길입니다. 예수님도 유대교 때 유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까? 결국은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목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믿지 말고 이런 기회에 자신의 신앙을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하시면서 누구에게 핍박을 받는 일이 없고 좁고 협잡한 고독한 신앙생활이 아니라면 자신의 신앙은 거짓이라는 것을 다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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