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를 출애굽한(탈출) 자는 말씀으로 무장하라 ”
도마복음 98절,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나라는 어떤 힘이 강한 자를 죽이려하는 사람과 같다. 그는 집에 있을 동안 칼을 뽑아 벽을 향해 찌르면서 그의 손에든 칼이 벽을 뚫고 나가는지 아니면 나가지 못하는지 확인해 보았다. 그리고 난후에 그는 그 강한 자를 죽였다. 상기의 도마복음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힘이 강한 자를 죽이려는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는 집에 있을 동안 칼을 가지고 힘을 연마하여 강한 자를 찔러 죽일 수 있는지 없는지 시험을 해본 후에 그 강한 자에게 가서 그를 칼로 찔러 죽였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잘못 오해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로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글을 볼 때는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비유비사”라는 것과 영적으로 말씀하신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영으로 읽으시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성경을 기록하는 역학자들이“도마복음서”를 삭제한 이유가“도마복음서”전체가 도저히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으로 전체가“비유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라 성경에서 아예 삭제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비밀로 감춰놓은 말씀을 인간들이 삭제 한다는 것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이며"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죽이는 것이 됩니다. 특히“도마복음서”는“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말씀이므로“영안”이 열린 오늘날“실존예수”가 아니면 아무도 열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도마복음서”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하며 예리한“칼“은“생명의 말씀“을”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은 세상기독교에서”출 애급“(탈출)한”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진리의 길을 찾은 자들은 그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오늘날 험난한 기독교 세상 안에서 살아가자면 진리의 말씀으로 악한 영들과 싸우는 십자가 군병들과 같은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악한 영과 싸우려면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훈련과 연단을 열심히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는 이 세상 악한“영”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추종자들과 대적하려면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을 하여“전신갑주”를 입어야 마귀와 사탄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손에든 칼이 벽을 뚫고 나가는지 아니면 나가지 못하는지 확인해 보고 벽을 뚫고 난후에 그는 그 강한 자를 죽였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을 해야 그들과 싸워야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엡 6:10-12 너희가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상기의 말씀은 세상권세 잡은 악한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자들에게는“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즉 생명의 말씀으로 무장을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강한 자들은“비 진리”로 각종“신학”의 교리로 무장하고 있는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글을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고 기독교세상 밖에 있는“사탄마귀“들이라 착각하고 기독교인들은 자신은 틀림없이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악령”들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은 기독교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거짓을 진리로 착각하는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할 수만 있다면 진리를 따라가는 자를“이단”이라고 핍박하며 우는 사자와 같이 덤벼들어 공격하여 넘어뜨리고 약탈까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으로“전신갑주”를 입어야 지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울 대상은“악령”을 가지고 세상의 정세와 권세를 잡고 있는 기독교목사들인“적그리스도”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신앙과 각종“신학”교리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단히 무장을 하지 않으면 이들과 싸워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애굽”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출애굽”(탈출)한 생명의 좁은 길을 가는“고아 과부 나그네”들은 너무나 영약한 자들이므로 하늘의 별수와 같이 수많은 기독교목사들과 싸워 이기기 위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전신갑주”무장을 하고 열심히 훈련을 받아서 강하고 담대한 십자가의 군병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목사들과 대적할 때는 예수께서 제자들을 유대인들인 세상으로 내 보내실 때에 우는 사자들과 같이 덤벼드는 저들에게는“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제자들을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 보내면서“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다”(마10:16)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자신들은 전통을 자랑하는 하나님을 철저히 섬긴다고 생각하지“사탄마귀”를 섬긴다는 생각은 추호도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과 유대종교 지도자들인“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과 논쟁을 하는 장면입니다. 요 8:37-47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 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거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인“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에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왜 나 예수를 몰라보고 내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신앙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자들이며 하나님을 철저히 믿는 자들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고 이단으로 배척하여 결국은 예수님을 죽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그러면서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도 하나님을 철저히 믿는 다고 생각하겠으나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똑같이“사탄마귀”를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도 이런 말씀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고 자신의 신앙을 다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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